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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란엔 4월 10일자
Kood 님에 글에 대한 약간 장문 댓글을 끝으로-_-
하드웨어란엔 간혹간혹 모습을 드러낸듯하군요-_-;;;
집에 들어오면 밤 11시 30분이고-_-방에 들어가면
라디오 듣느라 새벽 3시에 자고-_-
집안의 컴터는 거실에 있고-_-하니-_-;;부모님들도 제가 컴터하는
걸 좋아 하는 편이고-_-
어디에 댓글을 남겼지는도 기억이 안 나는군요..
황사고등학교인지 먼지학교인지 녀석은 잠잠한 것 같고..
아...맞다..제가 이야기 했던게 며칠전에 영화를 봤는데.
달살연-_-달콤 살벌한 연인...강짱과 박용우씨가 나온 건데.
그럭저럭 볼만합니다..한 번 추천합니다.-_-
특히 연예한지 오래되어서 입술이 매말라버린 총각과-_-
늘 남자들끼리 붙어다니던 총각들은 한 번 모자와 선글라스
푹 눌러쓰고-_-외로이 보고 와도 됩니다-_-
P.S :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혼자 보는 편입니다-_-
아직도 없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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