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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역병] 잠깐 키웠던 장미

反/미국소수입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77
작성일 : 2006/04/15 10:5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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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마치고 지하철 역에 왠 장미 두 송이가

있어서 가져와서 물도 주고 키우다가 잠시

신경 안 쓴 사이에 그새 메말라 죽었지만

한때는 열심히 물도 열심히 주고...

분무기 물도 뿌려주면서..까지..뿌렸는데

한 떨기에 시절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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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5 12: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전 꽃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꽃을 기르는 건 별로 관심이 안가네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5 12: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꽃기리기 정말 귀찬아요...정기적인 물뿌림ㅋ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5 13: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까지 살면서 꽃을 기른적은 한번도 없군요..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5 15: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물방을 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hyeonsig (ID) /  2006-04-15 15: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붉은색과 검은색의 어울림을 좋아하는데....

밤에 어둠을 배경으로 장미에 물을 조금 뿌린뒤 후레쉬발광으로 한번 해보심이...

결과는 장담 못함.
  문영민 (makesound) /  2006-04-15 21: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ose is red..^>^ 이거 쉽지 않습니다..^>^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6 00: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장미라... ㅇㅇ
  박광선 (pksps) /  2006-04-16 01: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꽃과는 거리가 머니..ㅎㅎ
  헬리오도르 (eye2eyes) /  2006-04-16 11: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두번째 컷은 상당히 좋네요. 약간 어두운감에 색감이 좀 죽었지만 상당히 멋있어요 +_+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6 15: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밑에는 한번 제 방 불을 끄고...어두운 상태에서
찍어서 후레쉬를 터트린것일껍니다-_-?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6 22: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약간 흔들린 느낌이 납니다. 삼각대 안대신건가요?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4-18 09: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도 삼각대는 써본적이 없는데-_-
순수 손동작에-_- 약간의 수전증 포함-_-인지라
  박준입니다. (babopj) /  2006-04-23 21: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드러저 가네요..
여친에게 꽃 사준지도 오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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