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
|
|
|
|
 |
|
냐하하하~ 벌써 새벽 1시네요. --;;;; 어제 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뻗어 잤다가 알바하러 수원가서 과외하고 마비 좀 하고 나니 벌써 이케 되었다는..ㅠㅠ;;
올만에 토욜날 보드나라에 놀러갔음다. 나름 산학장학생 된 기념으로 한턱 쏴야겠다 싶어서 오후에 가면 공사 다 끝났으려니 해서 연락했다가 완전... 당했음다. OTL...
오후 4시 쯤에 셤보고 나와서 피폐해진 듈문과 독특한 헤어스탈로 모두를 제압한 리누님과 함께 신용산역으로 고고~
공사가 안 끝났다는데 망했다망했다 혼자 흑흑 울었음다. ㅠㅠ(일주일 내내 실험 노가다하고 밤새고 완전 몸이 엉망이었던 지라 또 노가다라니 좌절스러웠음다.ㅠㅠ)
그래도 딴 곳도 아니고 보드나라라는데 안 갈 수 없었음다. 내방 공사도 배째고 안 가고 울집 이사할 때도 배째고 안 갔던 realkkools였는데 보드나라 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네요.흑...T^T
피곤한 몸을 이끌고 보드나라 사무실에 명인만두 5인분을 들고 갔더니... 뜨아뜨아!!!!!!!!!! 다시 집에 가고 싶을 정도였음다 ㅠㅠ;
세상에나.. 엄청난 짐들과 먼지로 발 디딜 곳이 없었음돠. 뜨아뜨아.. 예전의 보드나라 사무실은 적당히 어질러져서 너무나 아늑하고 좋았는데 그 아늑함은 어디가고 황폐함과 어지러움만 난무하는 흑..ㅠㅠ
결국 목장갑 받아서 수세미로 바닥을 박박 문질렀음다. 손으로 문지르다가 하얀나라님의 발로 바닥닦기 신공을 전수받아 발로 박박 문지르다가 다리가 땡겨서 세제 뿌리기로 종목 바꿨다 다시 바닥 닦고 ㅋㅋ 나름 재밌었음다.리누님이 폭풍님 자리에 WD 40 잔뜩 뿌려서 얼음판으로 만들었다죠? 폭풍님 조심하세요 --;;; 거기.... 정말 미끄러워서 저도 한 번 미끌했따는..쿨럭..ㅡㅡ;;
커다란 랩실이 먼저 청소가 다 되어서 랩실 담당이었던 하얀나라님과 폭풍님과 바이퍼님과 리누님과 저는 잠시 쉴 시간이 생겨서 노닥노닥하다가 다시 청소하고 그랬는데 감자님과 브래드현님과 쏭과 첨뵙는 웹디자이너님(?)은 도대체 끝날 기미가 안 보였음다.ㅠㅠ
슬슬 두통과 몸살 기운이 다시 도져서 골골해지기 시작한 realkkools 표정이 점점 일그러져 가는 걸 눈치챈 리누님이
"뿌요뿌요 하면서 쉴래요?"
라는 말을 해줬다는... 우오오오옷!!!!!!!!!!
만병통치약 뿌요뿌요!!!!!!!!!!!!!!!!!!!!!!!!!!!!!!!!!!!!!!
뿌요뿌요라는 말에 죽어가던 realkkools 기운이 솟아나서 리누님과 뿌요뿌요를 했는데 2판인가 빼고 다 졌음다.. 아흑..ㅠㅠ 그러다가 어느새 랩실 분위기는 다들 겜을 하는 분위기가 되어 하얀나라님은 위닝을 하고 ㅋㅋㅋ 그케 잼나게 겜하다가 감자나무님께 딱 걸렸음다. 결국 박스 접기와 쓰레기 치우기 노가다에 투입되었다는..ㅠㅠ;;
엄청난 박스량에 순간 놀래고 팔아먹음 돈 꽤 나오겠다 했는데 이 근방은 다 이정도는 나와서 오히려 돈이 안 된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 차가 있었음 내가 갖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다.ㅡㅡ;; 튼튼하고 좋은 박스들이 그냥 버리지는 게 넘 아깝더라구요. 이사 자주 다니는 울 집 식구들이 봤음 다 집어가자고 난리였을 거라는 ...ㅋㅋ
암튼.. 끔찍한 박스들을 대충 옥상 문앞에 잔뜩 쌓아두고 어찌저찌하여 정리를 마치고 홍대쪽 고기집에 갔음다.
감자님의 투숙이를 그것도 조수석에 앉아서 탈 수 있었던 영광을 누렸다는..냐하하하~ ^<^V
뒤에는 듈문과 바이퍼님이 타고 룰루랄라했음다. 완전 감동~
고깃집서.. 정말 원없이 먹었음다. 배 터져 죽을 것 같다는 소린 그런 때 해야 합니다. ㅡㅡ;;; 그 좋아하는 냉면 고깃집 가면 밥은 안 먹어도 냉면은 꼭 시켜먹는 realkkools 냉면 시키지도 못하고 폭풍님이 시킨 냉면 2젓가락 얻어먹고 끝냈음다. 흑..ㅠㅠ 맛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도저히 못 먹었음다. ㅠㅠ
그러고 2차를 갔음다. 이미 12시가 넘었던 때라 집에 가서 마비노기를 하려다가 듈문이 2차가자고 꼬득이는 바람에 또 쫄래쫄래 쫓아갔음다. ㅠㅠ;;;; 찢어질 것 같은 배를 부여잡고 --;
사실 오랜만에 홍대 쪽에 갔더니 넘 좋아서 일찍 돌아가기는 아쉽긴 했음다. 결국 사운드홀릭 2층의 유객주에 들어가서 맥주와 육포 그리고 쥐포튀김!!!!!!!!!!!!!!을 먹었음다.
살다 살다 그렇게 많은 쥐포튀김은 첨봤음다...@.@; 쥐포튀김 매니아 realkkools 잠 깬다는 명목으로 쥐포튀김만 죽어라 먹었음다. 냉면도 못 먹고 좌절했으면서 쥐포튀김은 들어가다니 정말 인체의 신비였음다.
유객주 쥔장님과 브래드현님은 아주 긴밀한 사이였던 것 같았음다. 넘 부러웠다는... 이케 많은 쥐포튀김을 받을 수 있다니... +.+!! 앞으로 시간 나면 종종 브래드현님과 유객주 가서 쥐포 튀김을 얻어먹어야 겠음다. ㅋㅋ
행복한 유객주에서 이야기꽃을 감자님, 브래드님, 리누님, 듈문과 나 realkkools 5인방은 새벽 2시 30분쯤에야 넘 졸려서 해산했음다. ㅋㅋ
감자님과 브래드님과 빠이빠이를 하고 남은 우리 셋은 택시를 타고 낙성대로 고고~ 너무나 친절하고 좋은 택시 아저씨를 만나서 재밌게 대화를 하다가 내릴 수 있었음다. 좋은 분이어서 넘넘 기분 좋았음다. 이름이라도 알면 정말 친절모범기사님으로 추천하고 싶을정도 였음다.
듈문과 리누님과 빠이빠이를 하고 자취방에 들어온 realkkools... 로또 번호 맞추다가 로또와 지갑과 볼펜을 손에 든 채로 잠이 들었음다. ㅡ,,ㅡ;;; 번호 2개밖에 못 맞췄다고 투덜대다가 어느새 잠들었나 봅니다. ㅡㅡ;;;
낮 1시쯤 되어서 겨우 일어날 수 있었음다. 일도 그리 많이 한 편이 아니었는데도 온몸이 다 쑤시더라구요. 보드님들은 정말 몸 성한 곳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월욜 출근 무사히 하시길 빌구 깔끔한 사무실 유지가 최대한 오래 되길 기원해드릴게요. ^^:;; 그래도 예전의 그 아늑함이 전 더 좋아요 냐하하하~ ㅋㅋ
5월 중에도 함 놀러갈 수 있음 가겠음다. ㅎㅎ
ps: Q1 뽐쁘질, 보라색 상자 뽐쁘질 당했음다.(글픽 카드였던 것 같은데 모델명은 기억안나고.ㅡㅡ; 암튼 상자가 넘 이뻐서 갖고 싶었음다. 근데 안주더라구요. 흑..ㅠㅠ)
|
|
|
|
|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
|
 |
|
| 추천제안내 |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