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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날씨 너무 좋아 놀러가고 싶네요.

전진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42
작성일 : 2006/05/02 12:1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7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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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어제는 조금 덥게 느껴졌는데

오늘은 바람도 솔솔 부는게

기분까지 상쾌해지네요.

그것 때문인지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orz

아~ 그냥 달려나가고 싶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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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2 12: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여름되기 전에 살 좀 빼려구 가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반팔티 입게 되면 왕삽겹이 드러날텐데.. ㅡ.ㅜ

(영양제 먹으면서 조금씩 빼고 있습니다. 군것질 줄이는것은 고역이네요.)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2 15: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살 빼야 하는뎅...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2 16: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날씨가 좋아봤자 놀러갈 곳이 없어서... ㅠ.ㅠ
  꼬라쥐 (muphy22)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2 19: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놀러가고 싶어도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ㅠ.ㅠ
  알폰스 (alphonse)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2 23: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람이 한번씩 쌩 부는것 빼고는 하늘도 푸르고 정말 어디 소풍갔으면 딱 좋을 날씨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3 12: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이 대충 마무리 되어서 이제야 겨우 시간이 좀 남으려나요... 이제 슬슬 몸도 만들어야죠...^^
  박준입니다. (babopj) /  2006-05-03 14: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요 널러 가구 싶어요. ㅠㅠ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5-05 15: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확실히 봄이니 몸은 자꾸 늘어지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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