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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자기 자식이 15분 내로 밥을 다 못먹어서 선생님이 빨리 먹으라고 혼내고 반성문 정도 쓰라고 했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군대가면 6분이면 먹지 않나요ㅡ.ㅡ;;;
물론 애들과 비교는 무리지만...
15분이면 나 중학교 초등학교땐 나가서 놀라고 7~9분내로 다 먹었던 기역이 새록 새록 나는데.ㅡㅡ;;;
45분의 시간내로 3교대로 다 먹여야 하는 현실상...-_-
그애들만 20~30분 줄수도 없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화가나면 자기 자식들은 도시락 싸서 보내면 되는거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밤늦게 집에까지 찾아가서 사표쓰라고 강요하고 무릎까지 꿀린건....
그거 아십니까... 강남가면 애들 패는 학원이 있습니다..
학원에선 애들 패도 되고... 학교에서 선생님이 애들 때리면 교사가 싸대기 맞는 세상입니다.
자기 자식만 최고라는 생각을 가진 부모들 너무 많습니다.
그건 상관없는데 무슨 일을 해도 다 용서할려는 그 태도 정말 짜증납니다. 어디 공공장소에서 난리쳐도 가만히 두는데... 그럴땐 그 부모 패버리고 싶습니다..-_-
공공주택에서 뛰어서 올라가면 애들이 뛰는걸 어떻게 해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어머니들 보면 안면을 때리고 싶더군요..
예전에 그집이랑 우리집이랑 정말 매일 매일 싸우다가 전면전 벌여 졌는데 나이 40도 안된 남편이 우리 부모님에게 반말하더군요..-_-;
나도 같이 그 남편한테 반말했져 그러면서 내가 그랬져.. 내가 반말하는거랑 니가 우리부모님에게 반말하는거랑 모가 다르냐고 주변에서 말려서 끝났습니만..
암튼 그렇게 싸우니까 정말로 조용해 지더군요
우리집이 그냥 이사를 갔습니다. 들어보니 우리 이사하곤 더 난리도 아니라고 우리집 사간 사람이 그러더군요..
암튼 말이 많이 샜지만 요즘 부모들의 비뚤어진 자식 사랑 이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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