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러 고수부지 쪽으로 갔습니다.
첫번째 신기한건 미모의 아가씨가 혼자 강가에 안져 있더군요 말걸었는데 혼자 있다고 싶다고 해서 그냥 뻘쭘하게 왔져^^ㅋㅋ
암튼 신기하데요 혼자서 풀 보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즐기더군요.^^;
이건 장난이고ㅡ.ㅡ;
여의도 공원에 갔는데 거기 해오라기 2마리가 있더군요 뒤에 환경의 숲이라고 사람들 못 들어가게 막은데 있는데 입구에서 좀 있는데 해오라기 2마리가 연못에서 사냥을 할려고 하더군요ㅡ.ㅡ;
헉 여기 서울인데.ㅡㅡ;;;;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ㅡ.ㅡ;
그리고 오는길에 한강을 오는데 오늘도 비둘기들 넉넉히 놀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퍽 하는 소리가 나면서 뭐가 땅으로 떨어지더군요 근처의 여성분들 소리 지르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황조롱이가 비둘기 사냥을 하다가 실패한 경우더군요 ...
비둘기가 날개짓해서 날르는건 젤 빠르다고 하던데 같이 떳는데 비둘기 도망가니 역시 못잡더군요...
이제 한강의 비둘기들도 걸어다니는 시대는 다 간것인가..
그순간 비둘기들 정말 빠르게 도망가더군요.. -_-; 이것이 비둘기의 참모습???
자전거 타고 오는데 원앙가족이 길을 막아서 돌아갔던 기역도 납니다...
모 내가 어릴때 서울보다 더 환경은 좋아지는거 같은데 ....-_-; 암튼 서울에서 그런걸 보니 신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