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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가 막판 4쿼터에 터진 제이슨 테리의 3점슛으로
마이애미를 90:80 으로 물리쳤군요..역시
인사이드에서는 샤크의 공격을 파울로 잘 막고(막판에 자유투 8개를 날리 샤크..쩝), 웨이드(28점)는 자기 몫은 한것 같은데,
막판에 테리의 슛발을 막지 못해 승리를 헌납 했네요^^
앞으로 마이애미가 해결할 문제점
- 샤크의 자유투 성공률
- 웨이드의 독감
- 댈러스의 홈그라운드 이점
현재로는 댈러스의 계속적인 우세가 느껴지네요..
ps - 과거에는 포스트 조던이었던 스택하우스..
지금은 댈러스의 식스맨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