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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슬픔]도와주세요..보드나라회원님들...

잘빠진몸매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280
작성일 : 2006/06/24 23:4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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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서로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한 6달 정도 사이가 좋았습니다....그런데 어느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 여친을 여자2로 하고 여친친구를 여자1 로 하겠습니다
어느날 여자1 한테 전화 가왔습니다..저는 여자1 로부터 여자 2를 알게되어서 전화를 매너상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는 말이 이거였습니다.
"여자 2 있자나 중학교 때 안좋은 애길 막 하고...막 깝침? 이런다고 저한테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충격을 조금 먹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여자1 보다는 여자 2가 더좋은데 ..그것도 여자1은 여자2와 친한사이인데 직접 여자 2한테 말 안하고 저한테 얘기를 먼저했다는것은..뭔가 큰일 이엿습니다....그러나 여자1 이 이이야기를 하지말라고했습니다 여자 2한테 그리고 여자2를 좋아하지 말랍니다....충격 먹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자 2가 좋고 여자2도 저를 좋아했습니다.

저는 이일 을 그냥 지나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날 여자2 집에 전화를 걸어 이이야기를 말해주었습니다.그러더니 "왜 니가 내과거 이야기를 나보다 잘 아네?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 때 여자2 와 여자 1이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일부로 제가 알아 보았다고 하면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떄 단지 제 여자2가 여자 1한테 겉으로는 친한척 하고 속으로는 욕하는 걸 못보겠더라고요...그래서 일부로!!!! 거짓말 까지 하면서 말했는데...

지금은 그일때문에 사이가 안좋아졌습니다....제가 준 선물도 다 시 돌려주고.. 하루하루가 미치겠습니다. 어쨰야 되는겁니까.....
알려주세요.....보드나라 회원님들.....

그리고 여자 2 집앞에서 1시간이나 기달리면서 어쩔수 없이 만나서 "나도 어쩔수 없이 말할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나는 단지 너와
여자 1이 사이가 안좋아지고 너가 욕먹고 사는걸 나는 못보겠다고 하고 내가 일부로 내가 알아냈다고 거짓말을 해서..말했습니다."

그러더니....기말고사 끝나고 보잡니다...

저는 그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새벽 4시까지...정말 슬펐습니다.. 저는 일부로 그런의도 말한게 아닌데...여자2는 내말을 이해 못합니다....어떻게 해야되나요....미치겠습니다..
요즘 밥도 안넘어가고...기말이 바로 앞인데 공부도안되고..

어쩔수 없이 보드나라 회원님들은 잘 알거라고 물어봅거입니다..
도와주세요....

저가....어느날여자2가 병아리를 좋아해서 저희 어머니꼐서 밥사먹으로돈주신걸로... 학원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병아리 핸드폰 고리가 있어서 갑자기 그거보고 여자 2 생각 나서..산다음에 내일 학교에서 줬을땐 엄청 좋아했었는데...돌려줄때는 필요없다는 표정으로...그떄도 울었습니다. 학교에서.........구석에서...

정말 내마음은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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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라쥐 (muphy22)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6-25 01: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등학생 같군요...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이거 밖에 없는 듯...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6-25 06: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좋아하는 감정이 처음 생겨 상대방이 변했을때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네요^^
여자2가 님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것 같고, 생각이 다르고, 그런 마음변화가 큰 사람이면 나중에 계속 마음 고생이 심합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분을 만나도록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는 것을 해 보세요.시간을 좀 갖고 천천히^^
  이승욱 (piaarang) /  2006-06-25 07: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세요......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6-25 22: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고등학생때 힘들었던기억이 나는군요
다 시간이 약입니다. 힘내세요..^^
  deltahos (ID) /  2006-06-25 23: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신중히 생각하세요.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6-26 10: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민할 필요없을듯~~~마음 가는대로 하는게 속 편합니다...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6-26 10: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등학교 때는 기교가 필요없습니다. 솔직한게 좋아요.
  nice19 (nice19) nice1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6-26 15: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사랑하신다면, 그 사람의 과거가 어떻든간에 자신의 마음 한구석에 묻어둘 수 있는 배포와 용기가 필요한 법 입니다.

혹시, 만남을 다시 지속하신다 하더라도 제가 볼땐 그 과거의 굴레를 벗어나시지 못할 것 같네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6-26 19: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간에는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믿음이에요^^, 다른 사람의 말보다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더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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