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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좋은 아침임돠. 일주일 내내 비온다고 들어서 우산 가져왔는데 하늘이 맑아서 좋네요. ^^
오늘부터 언어교육원 섭들이 개강을 했네요. 졸업 전에 영어 섭 한번 들어보자고 영어회화 신청했는데 아침 7시 30분이라서 과연 참석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음다. ㅠㅠ;;
게다가 어제 CSI랑 드라큘라2000 을 좀 보다가 자는 바람에 취침시각 새벽 2시...;;;;
새벽 6시 기상 성공한게 아직도 꿈만 같네요 +.+
오랜만에 듣는 회화섭이라 그런지 무지 설레고 재밌었음다. 파트너 바꿔가면서 자기 소개 하는 걸로 시간 다 보내긴 했지만 나와 다른 과, 다른 환경의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니 정말 신선하더라구요.
대학원 들어오고 넘 우물안의 개구리로만 살았더니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있는 건만으로도 넘 즐겁네요. ^^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실험실 오빠가 오전 강의에 여자들 많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여자가 15명 중에 딸랑 3명이라 (본인 제외ㅡ_ㅡ) 넘 슬펐음다. 그 중 2명의 여자들과 얘기를 해봤음다. 냐하하하~ 담시간에 남은 한 명에게 말 걸어보기가 목표임다. ㅡㅡV
글고 보니 회회샘도 여자군요. 씨이익-_____-*
회화섭에서나마 여자들을 봐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요.^<^/
그리고 역시나 기계과는 정말 암이랑 비슷하다는 걸 깨달았음다. 회화섭에서 이번에 제대한 과후배와 다른 실험실 사람을 만났음다. ㅡ_ㅡ 어딜 가도 있는 계과인간들... ㅠㅠ 나도 그 인간들 중 하나..흑..ㅠㅠ
다른 실험실 사람은 애써 모르는 척하고 ㅡㅡ 과후배는... 늦게 와갖구선 내 옆에 앉은...ㅡㅡ^ 서로 안되는 영어로 갈궈주는 센스. ㅡㅡ+
암튼 앞으로 열심히 참석해 볼라구 함다. 출석율 80프론가 90프론가 하면 담달 수업료 10프로 할인해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한달 후 업글 된 회화 실력과 10프로 수업료 할인을 위하여 화이륑! 임다.
방학 맞이한 학생 보드님들 여행도 많이 댕기구 새로운 경험 하는 알찬 시간 보내구 직장인 보드님들은 휴가 가실 때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함돠. ^^
ps: 제헌절이 월욜이라 그거 하나 바라보고 있네요. T^T 왜 원생은 방학 때 학교 나오냐구.. ㅠㅠ 우리도 방학을 달라!! orz 아니면 방학 때 만이라도 주 5일 근무를...ㅠㅠ 아니면 좀 일찍 퇴근을..ㅠㅠ 밤 10시가 모꼬...orz... 엉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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