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일몰이랄까....
밥을 먹고 뒷산에 올라 갔습니다.
언제나처럼 뭐 담아 올꺼 없나 하고 디카를 가지고 갔지요.
노을이 참 아름다운 색깔이더군요.
그러나, 나무에 가려서 제대로 잡을수도 없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고,
해서 그냥 일몰이 보이는 곳에서 찍었습니다.
그런데, 일몰을 찍기위해 움직이지 않으니 모기들이 제 다리를 뜯어 먹기 시작하더군요.
일몰 과정을 한장 한장 찍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헌혈을 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제대로 건졌다고 생각하는 건 위의것 하나...
모기조심하세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