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상에 한번 올라가 보자는 맘으로 나섰지만,
관악산 호수를 지나자 비가 조금씩 떨어지길래 그냥 발길을 돌렸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람도 많더군요.
서울대와 담을 이룬 개울가에서는 아이들이 물장난이고...
아이들이 귀여울수가 없네요. ^^;
그 개울가에 피어 있는 꽃 입니다.
이젠 꽃도 지려고 하네요.
태풍이 지나가면 다 떨어 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