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내가 청약통장을 없앤 이유..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67
작성일 : 2006/08/04 11:2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83136
트위터    페이스북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80405151199138&LinkID=9&Title=중앙일보

건설사가 1순위로 엄청나게 이득을 챙기고,
(건축비,판공비,마진등등)
기존 건축조합원(기존의 살던 사람들)이 2순위로
이익과 좋은층을(로얄층) 챙기고,
부족한 금액 전가와 나쁜층은 모두 일반분양으로 돌리기 때문이죠..

조합원과 일반분양의 가격차이는 5000천만-1억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땅사서 내가 직접 집을 짓고 싶은 생각뿐..-0-휴

ps - 물론 직접적인 이유는 어찌하여 집이 생겨, 무주택1순위가
사라진 것이 핵심이지만..^-^)a

2


폰생폰사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61.111.135.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박현문 (isee99) /  2006-08-04 11: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그렇겠네요. 원래 건축을하면 두군대에서최대 이익을 보죠, 정부와 건설사 만이익입니다.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4 14: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던이없다는거죠~;;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4 17: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없는 아픔은 겪어본 사람만 알죠. 예전에는 청약통장 하나면 언~~젠가는 나도 내집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할말이 없죠. '내집'이라는 것도 집없는 사람한테나 중요하지 있는, 그것도 여럿 가지고 있는 사람들 한테는 있을때 좀 넉넉하게 사뒀다가 나중에 몫돈 만들때 쓰려는 주식정도일까요.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5 13: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래나 저래나 금전이 문제군요..역시 로또 밖에 해결책이 없다는...허허 그것도 하늘에 별따기라서..눈 앞이 깜깜하다는..ㅜㅜ
  랴뉴 (ryangedu) /  2006-08-05 16: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온갖 비리들이 넘치는군요--;
  오창은 (ceoh) /  2006-08-06 00: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리없는 한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6 11: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이 생기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끄적끄적   보드나라 유튜브 계정 구독좀 부탁드립니다 22 감자나무 6 18.06.21 50536
끄적끄적   [캠페인] 변경된 닉네임 신고하여 광명찾자 16 감자나무 10 09.12.11 79776
45436 정보   2005년 12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저장한 그림 류승하 0 25.05.11 94
45435 끄적끄적   Casini Phone Series (2015, 2025) Comparison 류승하 0 25.05.10 117
45434 끄적끄적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류승하 0 25.05.10 71
45433 끄적끄적   Casini Phone 10 Series 류승하 0 25.05.10 73
45432 끄적끄적   내가 구입해야 하는 디지털 제품 류승하 0 25.05.10 79
45431 끄적끄적   아이고 운영진님들! 이벤트 상품이 복사가 된다굽쇼! 2 =_=? 0 25.05.07 153
45430 끄적끄적   버려진 본체서 비디오카드 Get 2 전투기 0 25.05.07 140
45429 끄적끄적   DIY or DIE 1 헬상기 0 25.05.06 141
45428 끄적끄적   로또 이벤트 상품 받았습니다~ epician 0 25.05.03 143
45427 끄적끄적   이정후가 잘하긴 하나보네요. sjehw 0 25.04.20 202
45426 끄적끄적   골때리는 라이저케이블 연결... 1 펩시짱 0 25.04.14 212
45425 끄적끄적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8대0 전원일치 인용 2 헬상기 2 25.04.04 269
45424 끄적끄적   안녕하세요 2 김시로 0 25.04.03 176
45423 끄적끄적   첫 차를 떠나 보냈습니다. 1 헬상기 0 25.04.03 199
45422 끄적끄적   그래픽카드 쿨링 솔루션(쿨러) 변천사 기사가 이상하게 나오네요. 1 펩시짱 0 25.04.03 170
45421 끄적끄적   5080 크기가 어마어마하군요. 4 펩시짱 2 25.03.14 348
45418 끄적끄적   말년에 고생하는 그래픽카드를 위해... 2 펩시짱 3 25.03.11 311
45412 끄적끄적   인텔 cpu가 들어간 노트북을 구입해보았습니다. 1 펩시짱 0 25.02.22 384
45410 끄적끄적   내가 체험한 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 리뷰 류승하 0 25.02.12 378
45409 끄적끄적   내 100일 때에 찍은 사진입니다. (1995년 1월) 류승하 0 25.02.12 288
45407 끄적끄적   보드국 화면 좌측 상단에... 2 펩시짱 0 25.02.10 349
45406 끄적끄적   지포스 5천번대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네요. 2 펩시짱 1 25.02.10 722
45404 끄적끄적   택배 물품명 보고 흠칫했습니다. 이벤트 상품이었네요ㅋㅋ 2 =_=? 2 25.02.10 631
 1 [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