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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수도관 공사한다고 아스팔트를 다 뜯어내더군요.
저희 집이 길가라 가득이나 차량소음에 시달리는데 굴착기에 큰 트럭들 오가는 소음때문에 한껏 시달렸습니다.
다시 새롭게 아스팔트 포장하고 조용해지는가 싶더니 웬걸요.
어제부터 다시 포장 다 뜯어내고 있습니다.
정말 어이없네요.
연말 또는 연초에 부서별로 사업계획은 다 잡혀있을 것이고 사전에 부서간에 서로 협력해서 공사계획있으면 같이 하면 예산절감 되고 좋을텐데 왜 일을 자꾸 중복해서 하는지 모르겠네요.
기껏 포장했던 도로 다시 뜯어내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고 선거도 끝났으니 선심행정 쓰는 것도 아니고 연말도 아니니 예산 더 받아낼려고 소진하는 것도 아니고...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예산이 남아돌면 무료급식 확대해서 밥 굶은 학생들이나 도와주면 좋으련만, 내 돈 아니라고 막 써대는 꼴 보니 정말 속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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