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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요즘 고교축제..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23
작성일 : 2006/09/12 14:0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8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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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article/news_8am/200609/20060912/1218916.html

많이 바뀌었군요..휴-0-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주니어는 올바른 인성이 되도록 가르쳐야 겠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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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9-12 16: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졸업하고 난지도 겨우 4년이 다 되가지만
저건 좀 오버네요...건전하게 하는 학교도 있는데
  언제나 한마음 (dolphinscry) dolphinscr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9-12 17: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기사 봤습니다. 격세지감..;;
  베르 (idchs) /  2006-09-12 18: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축제문화가 발달하지 않아서 일지도... -_-
  hyeonsig (ID) /  2006-09-12 19: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모의 뜻대로 아이가 따라줄지 아무도 모릅니다. ^^
  오창은 (ceoh) /  2006-09-12 21: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고등학교 댕기던 약 7~9년 전에도 노는 애들은 놀았습니다...
(여기서의 놀다의 의미는......아시죠?^^ )
  박준입니다. (babopj) /  2006-09-13 00: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기자가 조금 노는 학교에 간듯...
ㅋㅋㅋ 뻔한거 같네요...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9-13 10: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축제, 파티같은 문화를 즐길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성세대가 모르니 신세대가 어찌 알겠습니다.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9-13 15: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정도라면 축제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경우도 생기겠네요 ㄱ-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9-13 21: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뻔한 기사인것 같네요 저런 학교는 소수일듯 합니다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9-16 13: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막가는군..
갈수록 막나가는것 같네요..ㅡ,.ㅡ
  xroot (ID) /  2006-10-01 12: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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