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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G의 프랜차이즈 스타 서용빈 선수가 동료 김정민 선수와 함께
선발 출장하면서 잠실 마지막 홈경기를 통한 은퇴식이 있었습니다.
맨 아래에서부터의 지명을 통해 그리 눈에 띄지 않았지만
전지훈련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감독과 코치의 눈에 띄어
데뷔 경기 초반 최초의 신인 사이클링 히트 와 더불어
당시 유지현 김재현과 더불어 신인 3인방으로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이뤄냈지요.
그 뒤로는 우승휴유증과 뜻하지 않은 병역비리 파동 그리고 극적인 결혼까지 ...
참 파란만장했던 야구선수이자 LG에서 가장 좋아했던 선수였음에 틀림없었습니다.
이제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지도자연수로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고 있다니 코치로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었으면 좋겠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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