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래 된 일입니다.. 한 5-6년 ..
예전 고등학교 다닐때 ... 교실 뒷편에 철제 사물함이 있었는데..
책을 꺼내던중.. 문이 빠져서 (그전에 무식한 선생이 ..한번 문을 뜯은적이있음..그 후로 잘 빠
졌음-_-) 본체와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철심?(정확한 용어를 모르겠지만..일반 문에서는 경첩
역할을 하는것 ) 튕기는 바람에 왼쪽눈에 ㅡㅡ;; 팅겼습니다.
딱 박는 순간 -_- 실명이다 싶더군요... 아픈 와중에 눈을 떠 보니..
모든 물체가 2개로 보이더군요.. 병원을 가서.. 진단 받으니.. 각막이 완전 벗겨졌다네요.
다행히 수술없이 약으로 치료 됐는데.. .
이상한건 그 후로 다친 눈이 더 좋아졌습니다. 그 전에는 안경쓸까 말까 하는 고민했었데..
거의 시력이 양쪽눈 전부 0.6 +- 0.1 왔다갔다.. 했었는데..
다친눈은 1.0이 넘어가고... 안다친눈은 0.5 0.4 정도 됩니다 -0-;
이거 일종의 라식 인가요 -_-; 제가 생각해도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