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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kss8569님을 위한...집에서 계란 구워먹는 냄비...

정우룡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06
작성일 : 2006/10/04 17:1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8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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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예전에 사오신건데..

 

고구마, 감자, 계란 등을 구워먹습니다.

 

가스불.. 3단중.. 가장 약하게.. 해서..

 

고구마 , 감자  물에 씻어.. 흙만 털어낸후

 

굽고, 냄새가 나면.. 가끔 뒤집어주면 잘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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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4 21: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헛... 저희집에도 이거랑 비슷한거 있는데..
여기 오징어 넣어서 구워먹어도 맛나요^^
계란은... 삶아서 구워먹어야해요?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4 22: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계란도 그냥 구워 먹습니다...
  오창은 (ceoh) /  2006-10-04 22: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월의 흔적이 바로 보이는...^^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4 22: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좀 오래되긴 했죠...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4 23: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계란도 구워먹는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4 23: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정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5 00: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 해봐야겠어요..^^:
  김선화 (rabbai) /  2006-10-05 06: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순간 염장인가... 하고 멈칫 했습니다.
아침이 되니 배가 고프네요 ^^
  hong66 (ID) /  2006-10-05 09:3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솥단지 같네요...
  알폰스 (alphonse)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5 10: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해먹어 보고 싶기는 한데 귀차니즘 때문에
  케나즈 (ssarangheyot) /  2006-10-05 15: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월의 흔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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