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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 추석 음식 준비하고 왔습니다.

정우룡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68
작성일 : 2006/10/05 18:0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8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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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나 명절엔 늘..

어머니 옆에서..

전을 부칩니다.. ^^;

뭐 하는 일은 뒤집기가 전부..

아!!~~ 기름칠도... ㅋㅋ

여러분은 어느정도 도와드리시는지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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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66 (ID) /  2006-10-05 18: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오늘 전 부쳤습니다. 일손이 부족해서.. ^^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5 18: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TV나 보며 편하게 혼자 지낸것 같네요..ㅎㅎ;;
동생들은 전부치고 난리가 아니었는데..ㅎㅎ;;
  오창은 (ceoh) /  2006-10-05 19: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녹두빈대떡용 녹두를 갈고
동그랑땡 모양을 빚었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5 21: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전에다 생선까지 구웠습니다
  임윤철 (zooc80) /  2006-10-05 22: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는 무거운 물건 나르기 +_+
  랴뉴 (ryangedu) /  2006-10-05 23: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밤깍느라 손이 아프더군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5 23: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모님 집에서 음식 장만하는지라 저는 그냥 집에서 잠만 잤습니다..^^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06 01: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에 저희집은 아무런 음식도 하지 않아서..
더 쓸쓸해요...ㅜ.ㅡ

저희 여자친구집은
큰집이라..
오늘 하루종일 튀김했다던데...ㅜ.ㅡ
힘들다고 하지만..

그게 더 부럽네요..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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