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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돈관계는 철저히 해야하거늘..

shoo4500 (ID)

조회 : 1124
작성일 : 2006/10/21 19:0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8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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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빌려가면 저는 거의 제때 다 주는 편입니다. 돈이 생기면 상대방이 말안해도 바로 주죠 ;

 

근데 제 주위에 어떤 사람은 돈을 빌려가면.. 말을 안하면 전혀 줄 생각도 안할뿐더러..

 

말하면  + @ 는 못줄망정.. 원금마저 깎을려고 드는 사람? ..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2만 3천원

 

빌렸다치면.. 2만원으로 돌려주는경우... -_-;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현재까지 절친한 친구가 한명있는데.. 맨날 2천원만 가지고 다닙니다

 

-_- 얘들끼리 술한잔 하자 해놓고.. 2천원 들고 나옵니다 :-) 돈 낼때 돈없다며 맨날 2천원 보

 

여 주는 센스 -_-; 이상하리라 만치 그 얘는 쓰고 남은돈이 2천원 밖에 없습니다 :-)

 

암튼 별 희한한 사람들 다있죠.. 특히 군대 한참 고참에게 돈 빌려줬는데..달라는 말도 못하고

 

:-) 있을때가 가장 열받죠..일이병이 병장한테 말걸었다 집합 걸렸으니 원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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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21 20: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말 많이 할 필요없이 그냥 없다고 하는게 최선입니다.
상대방 편의를 위해 이런저런 핑계(?)나 이유 말해봐야 결과는 차이가 없으니..
그냥 없으면 한마디로 없다는게 최고입니다.
못 받을 돈이라 생각하면서 빌려주는 것 아니면..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21 22: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빌려가서 제대로 주면 정말 감사하죠..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21 22: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난감한 이야기군요!
그런 사람들은 보통 얼굴에 철판깐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요~;;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21 22: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되도록이면 친한 관계라면 돈거래는 안하는게 제일 좋죠..적은 돈이라면 안받아도 상관이 없지만 큰돈이라면 서로 피곤해지니..
  임윤철 (zooc80) /  2006-10-21 23: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돈을 적게 갚거나 갚으면서 생색내거나 일부러 돈 안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철판 -_-;
  오창은 (ceoh) /  2006-10-22 00: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지도 않은 돈 빌려가서 안갚는 사람은 사람으로 안봅니다...-_-;;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22 00: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저는 돈을 잘 안빌려줍니다..
아니.. 아예 안빌려주죠..

친한 친구들 같은경우는
그냥 줘버리고 말죠..
그러다 필요하면 강압적으로 빼앗아내죠..^^;

뭐..
부담없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
  꼬라쥐 (muphy22)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22 03: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사람은 돈은 얻었겠지만... 다른사람들한테서 신용을 잃었으니... 오히려 그사람이 손해죠..... 정말 급할때 누가 빌려 주려 할까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22 12: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빌려주고 나중에 달라고 얘기 했을때,
말하는 것으로 그 사람 평가하면 좋을듯 합니다.
정말 미안한 기색이면 나쁘지 않은 것이고, 이리저리 둘러대면 바로 믿을 사람 불가라고 생각하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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