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종과 방임에 대해서 생각한 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방종 (버려둘 방, 따를 종)과 방임 (버려둘 방, 맡을 임)은 말 뜻 그래도 어떠한 것을 버려 두고 정처 없이 따르거나, 어떠한 책임을 버리는 행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방종과 방임은 단순히 무책임 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지칭 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책임 있고 현명한 사람들에게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말할 때에 어떤 사람에 대한 대가 없는 행위를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 이라고 하는 황당한 의견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러한 행위를 받는 사람에 대한 방종과 방임을 하는 행동 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군요. 그러한 행위를 받은 사람이 그 다음으로 하게 될 행위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머리 속에서 무언가가 녹아 내리는 것 같은 느낌 밖에 받지 못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어떠한 사람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방임 (버려둘 방, 맡을 임)과 방종 (버려둘 방, 따를 종)의 행위를 하는 것 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 이라는 감정은 '기본적으로 서로를 위해 주고 있는 감정' 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서 '기쁘고 행복한 감정' 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떤 사람에게 대가 없는 행위를 하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방임 (버려둘 방, 맡을 임)과 방종 (버려둘 방, 따를 종)의 행위를 하는 것 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은 '기본적으로 서로를 위해 주면서 그에 대한 기쁘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감정' 인데 이렇게 대가 없는 행위를 하는 것은 기쁘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환멸 (볼 환, 죽을 멸)과 자괴 (스스로 자, 무너질 괴)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 대한 대가 없는 행위는 사랑이 아닙니다. 이 점을 항시 숙고 하고 기억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