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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시간이 남아 여러사이트를 보다가
느낀 것 보드나라의 로우원은 정말 잘만들어진 제도인듯
대표적인 파코즈는 엄청난 스폰서와 많은 기회들...하지만 제가 느낀건 "운영자가 신이다"란 느낌이 들더군요..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모든 선택은 운영자가 하는 것 같아 그런가 봅니다..솔직히 활동보단 정보를 얻고자 가긴하지만 활동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사이트..
다른 피씨비는 모든 이벤트가 랜덤이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가 없고.브박은 왠지 폐쇄적인 느낌이...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정착한곳이 여기 보드나라...
왠지 커뮤니티가 잘되어 있는것 같고..특히 로우원 (솔직히 한번도 된적은 없지만~~) 은 열린 기회같네요..약간의 운(램덤)과 활동(포인트)과 두뇌싸움(로우원)이 적절히 조합된~~ 공개된 좋은 제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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