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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돌잔치에서 너무 많이 먹은것 같네요.

전진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44
작성일 : 2006/11/04 21:3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8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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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쯤에 아는 동생의 아들 돌잔치에 갔다 왔네요.
회사 근무라 저녘 식사시간을 이용하여
2시간 외출하고 갔다 왔는데 먹을것이
많아 과식을 좀 했습니다.
아직도 배가 너무 불러서 허리띠 풀고 근무중이네요.
지금 너무 많이 먹은걸 후회하는중.....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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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폰스 (alphonse)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1-04 21: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잔치집에서 먹는 것 조절하는것이 쉽지 않죠 그래도 부럽네요 에고.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1-04 22: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러워요..

아마도 뷔폐집에 갔을꺼 같은데..ㅜ.ㅡ
  이진협 (wlsguqrns) /  2006-11-04 22: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선 과식해줘야죠~ㅋ
  곰탱이 (a5810) /  2006-11-04 23: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날은 과식하라는날입니다.. ㅋㅋ
  유해주 (hifinet) /  2006-11-05 00: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까스활명수 추천
  김명숙 (kimmyungsuk) /  2006-11-05 11: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습니다.
과식해 주는 센스가 돋보이는 자리죠.^^
  임윤철 (zooc80) /  2006-11-05 14: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과식 너무 많이하고 있어서 몸매가 변한다는 ㅠ_ㅠ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1-05 15: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날부터 굶고가는 센스를..ㅎㅎ
  godanhan (ID) /  2006-11-05 16: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맛난거 많이 드셨나보군요.. ^^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1-05 20: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식하면 몸이 부디껴서 힘이들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1-05 21: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요일에도 근무를 허셨군요^^
  태재 (gimjeong) /  2006-11-05 23: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돌잔치..^^
먹는 것은 좋은데, 잔치라기 보다
장소대여한 곳 배만 불려주는 느낌이 들어서
좀 싫더군요.
그냥 조촐히 가족 식사가 더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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