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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무원의 꿈은 잠시 뒤로 미루고 현실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재취업하기로 했습니다.
서른이라는 나이...한달후면 서른 하나인데...나이가 주는 압박과 주위의 따가운 눈총이 많이 힘들더군요.
백수탈출에 대한 기쁨 33.3%, 꿈을 잠시 접어야 한다는 아쉬움 33.3%, 미래에 대한 불안감 33.3%...심사가 편치만은 않군요.
수습기간 잘 보내고 정직원되면 마음은 좀 편해지려나요.
먼저 다닐때보나 연봉이 한 200 줄어서 씁쓸합니다...
빨간 날 칼같이 쉰다는데 만족해야 하려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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