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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회사 짤렸습니다 -_-;
shoo4500 (ID)

조회 : 1056
작성일 : 2006/12/11 20:4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8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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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일할게 없어서 .. 제 친구랑 저랑 유일하게 알바였는데 짤렸습니다 ㅠㅠ

 

시급의 강도에 비해 별로 힘도 안들이고.. 일 시작한지 1개월 1주만에.. 140만원 넘게 벌었네

 

요 ;; 계속 하고 싶었지만 연말이라 할 일이 없어서 OTL .. 결국 추출되고야 말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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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철 (zooc80) /  2006-12-11 23: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 저도 회사에서 알고보니 그런상태라는 열심히 안하거나 뭔가 능력이 특출나지 않으면 누구나 그렇게 되더군요. 사회의 비정함 +_+
역시 사회 생활은 녹녹치가 않네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2-12 01: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정규직의 서러움이죠! OTL
  김민욱 (nadohe) /  2006-12-12 03: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그래도 많이 버셨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2-12 08: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할게 없으면 어쩔수가 없지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2-12 09: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할때 가장 힘든점이 남과 비교해야 하는 작업이죠. 이때 결정적인게 팀분위기에 맞는 사람이냐가 1순위. 그 다음이 능력 2순위..
팀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팀과 잘융합하면 그게 최고라는 것^^
물론 입사때는 능력이지만^^
  때쥐신산 (taiji0213) /  2006-12-12 09: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아무리 비정규직이 대세라지만.
사실 요즘은 너무 오너의 입맛에만 맞도록 되는건 아닌가 싶어요.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2-12 18: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이 버셨네요..ㅎㅎ;;
힘내시고 좋은 자리 또 찾을 수있겠죠..^^;;
  공유신 (koysin) koy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2-12 22: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바로는 많이 버신것 같습니다. 정규직도 그정도가 보통인데 다른 좋은 자리 빨리 잡으시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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