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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금연 5주를 채우는군요.
흡연경력 14년만에 최장기간 금연입니다.
지금껏 금연하고자하는 마음은 굴뚝이었으나 훈련소 1달 금연빼고는 자의지로 2일이상 금연해본적이 없는 넘입니다.^^;;
한때 3~4년간 하루에 담배 2~3갑 피우던 헤비스모커였구요.
최근5년간은 담배를 많이 줄여서 3일에 2갑 가량 꾸준히 태웠네요.
지난달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감기에 심하게 걸렸었는데 담배피울때마다 머리는 아프고 목은 따갑고해서 하루 독하게 마음먹고 담배를 피우지않았습니다.
다음날에는 몸이 너무 좋지않아 집에 누워있었구요.
그리고 3일째에는 2일동안 금연을 했는데 왠지 하루쯤 더 참을수 있을것 같더군요.
3일 참으니 왠지 그동안 담배를 참고있는 제자신이 대견하기도하고 하루 더 참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틴것이 어느새 한달이 지나고 5주째가 넘어가는군요.
저같은 경우는 담배를 한참 피울때 간혹 머리가 아프더군요.
뒷골이 죄여오는듯이....금연후에는 그런 적이 없지만....
괜히 머리가 아프면 담배때문이라는 생각을 하니 담배가 그다지 생각나지않는군요. 가끔은 흡연욕구가 생기기도 하지만 한순간만 잘 견디면 또 참아지더라구요.^^
흡연하시는 회원님들도 내년부터는....아니 지금 당장 금연을 시도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도 준비하던 시험을 줄줄이 낙방하여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스트레스가 많다고 담배를 못끊는 것은 아니니까 한번 시도해보세요.^^
내년에는 모두 건강한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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