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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을 얼마 앞둔 realkkools... 졸업 준비하면서 지난 2년간의 석사 생활 돌아보게 되네요.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병원도 참 빡세게 자주 다닌 지난 2년이었네요. 건강보험공단인가 하는데서 병원 및 약국 간 거 출력하는데... 정말 우울해지더군요..ㅡㅡ;;
올 한해는 정말 그만 좀 아프고 하는 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회 초년생으로 첫 단추 잘 끼웠으면 하는 소망도 있구요.
입사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한달 남짓 하는 기간 동안 병원가서 정밀 검진 받고 여유가 더 된다면 가까운 곳에 3~4일 여행가기로 했음다.. 참 기대되네요. 처음으로 가는 가족 여행이라.. 동생 빼고 가는 거긴 하지만 어쨌든 처음이네요.
결혼 생활 30년 가까이 되시는 부모님 모시고 가이드 자처하려고 합니다. 입사 감사 선물로 여행이랑 프리젠터를 하기로 했음다. 나중에 카드대금의 압박이 상당하네요.orz 할부말곤 방법이..--;;;;
보드나라님들도 하시는 일들 잘 되길 빌게요.. 특히 건강한 한해 되길 기원합니다. 정말 아프면... 다 소용 없더라구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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