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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살게 있어서(의자3개) 인터파X에서 주문하고 둘러보다가
에라곤이라는 드래곤나오는 영화시사회 이벤트한다고 크게 있길래
응모버튼만 클릭했습니다.
어제 낮에 당첨되었다고 2번이나 문자가 와서,
방학이라고 알바하는 여동생과 약속 잡아놓고 어머니께도 말씀드렸죠...
HOMM오락을 좋아해서 드래곤나온다니 좋아하는 동생~
그런데! 어제 밤늦게 당첨인원을 잘못조정해서 당첨자가 많아졌다
면서 취소되었다고 문자통지!
뭐냐... 실없는 사람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아직도 여동생, 어머니께 취소됐다고 말도 못하고,,,TT
죄송하다며 마파도2 시사회때 초대하겠다고 올렸던 공지도
그것도 무슨 이유에선지 또 취소...
(어차피 동생과의 약속은 못지키겠지만...)
완전 인터파X에 놀아났습니다!
동생한테 취소되었다고 말하기가 미안해서
그날꺼 직접 예매라도해서 보려했더니
시사회라 아직 개봉도 안해서 그날꺼 예매도 불가하고...
영화하나 못봐서가 아니라, 혼자 문제면 아무 상관없는데
사람과의 약속을 괜히 깨게 만드니 기분이 아직도 안좋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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