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방안이 아직 따듯할 때는 친구와의 약속을 상기하며 전화를 걸어
"언제 만날까?"
라는 감히 겁없는 말을 했더랬습니다. 친구들이
"춥다. 다음주에나 만나자"
"이놈의 자슥들. 몸도 건강한 놈들이 빌빌대냐? 그려..알았다 나중에 보자 몸약한 것들아... 음핫핫핫!!"
딸깍!
그렇게 지낸게 10시간전인데 15분정도 밖을 나갔다 와서 지금 방안 불을 때지 않은 지금 무릎담요 덮고 덜덜덜 떨고 있습니다. ㅡㅡ;
아아..오늘은 춥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매트 빵빵하게 틀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