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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친구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네요..

프랑이오너호칠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73
작성일 : 2007/01/09 19:5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9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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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기분이 들떠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하는군요..
순간.. 정적..

저는 조금있다가 문상가봐야할듯합니다..
다른분들 저 없는 동안.. 보드나라를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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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반 (avadakedavra) /  2007-01-09 19: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상 잘다녀오세요..
  토고주술사 (ID) /  2007-01-09 19: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0: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0: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상가셔서 친구분이랑 오래 있다가 오시길~
  godanhan (ID) /  2007-01-09 20: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오늘 같은날은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많이 되지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0: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과 친구분 힘내시길...
요즘 같이 어려운때..ㅠ_ㅠ
근데, 오늘 아파트 옥상에서 중학생이 벽돌 던져 지나가던 40대 남자분 돌아가신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ㅠ_ㅠ설마..
  심상옥 (ajjuguri20) ajjuguri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0: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럴때는 친구가 정말 많이 의지되는 때이기도 하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창은 (ceoh) /  2007-01-09 21: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철님 친구분 아버님이면 40대는 아니겠지요...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1: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2: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오늘 가봐야 겠군요.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3: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족분들 힘내세요..ㅠ_ㅠ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00: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장우 (backho79) /  2007-01-10 00: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셨을꺼에요
  임윤철 (zooc80) /  2007-01-10 00: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09: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때쥐신산 (taiji0213) /  2007-01-10 09: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남의일들 같지않아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09: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슬픈일은 꼭 함께 하셔야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15: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친구가 상심이 크겠네요..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17: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친구니 가서 도와줘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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