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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학교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토고주술사 (ID)

조회 : 845
작성일 : 2007/01/09 19:5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9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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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복학 할거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

 

  군대 때문에 거의 머리가 다 굳었는데 -_-? .. 또 갈려니 답답..

 

미래 머할지 생각하니 그것도 답답..

 

이것저것 살기가 힘들군요 ㅡ.,ㅡ

 

인생사 절대 만만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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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0: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방학만 되면 머리가 굳어버려요.ㅡㅡ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0: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시 한다는 생각보단 새로운 걸 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을듯~~뭔가 새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0: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취업난 때문에 더 그럴것 같습니다.

이럴땐 공부도 중요하지만 동아리 활동으로 활력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godanhan (ID) /  2007-01-09 20: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가장 좋을때인것 같군요. 부럽습니다.
  카반 (avadakedavra) /  2007-01-09 20: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세요~~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0: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부요.. 글쎄요 나오면 더합니다..-0-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0: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회생활 하시면 학교생활은 자유와 여유로움이 있는 시기라는 생각이 드실껍니다..헐헐
힘내세요^^
  심상옥 (ajjuguri20) ajjuguri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0: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학생때가 가장 좋았다는...졸업과 동시에 몇배는 더 힘들어 지더군요..
  오창은 (ceoh) /  2007-01-09 21: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복학생의 포쓰가 있어요^^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1: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복학생도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2: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복학생이군요 ㅎㅎ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09 23: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복학생이 얼마나 좋은데요^^
지금까지 못 했던것 열심히 해야죠
장학금도 타고, 운동도 하고, 여친도 만들고, 여친이랑 단둘이서 여행도 가고..흐흐 ^0^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00: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학우들을 생각해보세요.
  임윤철 (zooc80) /  2007-01-10 00: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군대 갔다와서 복학하고 한참 괴로웠다는 ㅠ_ㅠ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09: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군 복무기간을 15개월 정도로 단축.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09: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세요..
처음엔 그래도.. 한달만 지내면..
금방 적응됩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09: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열심히 하는건 복학생 따라올 사람 없습니다. 힘내세요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16: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런적이 있었죠.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10 17: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복학생의 비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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