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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노총각이 본 유니의 자살~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20
작성일 : 2007/01/21 17:1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9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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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진짜 몸매 좋고 글래머한 여자였는데...인자방금 비보를 듣고 나니...

처음 든 생각이...바로....

 

"정말 아깝다"

 

 -_-;;

 

저렇게 몸매 좋고 얼굴도 괜찮은 여자가 저 세상으로 가다니...

 

너무 너무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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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1 17: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안타깝네요..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1 19: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인단명이 아닐련지요.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1 20: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도 그 생각 했답니다. 농촌총각 한명 살리는셈 치고 인기고 뭐고 떠나서 마음편하게 그냥 농촌으로 시집갔으면...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1 20: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타까운 일이죠, 연예계에서 아쉬운 소식이 많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1 20: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쩝...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박장우 (backho79) /  2007-01-21 22: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지못할 속 사정이 있겠죠
  카반 (avadakedavra) /  2007-01-21 22:2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타까울뿐입니다..
  오창은 (ceoh) /  2007-01-21 22: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살은 정말 최악의 선택인데말이죠...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1 22: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울증이 있었다고 하던데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1 23: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울증이라.. 흠냥 나랑 사귀면 내가 반드시 고쳐줄 자신있는데^_^;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1 23: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엇인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절박함이 있겠죠.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2 00: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타깝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2 09: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2 09: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는 너무 만졌다는 생각이..
갑자기 생각나서 콜콜콜 뮤비를 본 후 생각..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2 15: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울증이 있었다죠.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5 14: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총각으로선 그럴지도..하지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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