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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데
여동생한테 전화가 왔네요.
이번달이 조카들 생일이 있는 달인데
애들에게 해 준게 없다고
옷을 사서 붙였다는군요.
이미 지난 생일인데
고모 역할 한다며 전화하는데
고맙기도 하고 역시 가족이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동생 때문에 기분이 더욱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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