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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이 보장되는곳이라 별부담없이 집안이야기를 꺼내봅니다;
제동생이 친척 누나한테 명의를 빌려줬는데
(껄끄러웠지만 그래도 친척이라;)
누나가 2달도안되 잠적하고 핸폰 사용비와 기기할부금이
80만원넘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동생이 해병대상근출퇴근을 하면서 주말 알바로 어떻게 30만원은
채웠지만 나머지 감당이 안됬는지 저한테 헬프를 날렸습니다;
동생말로는 오늘까지 안내면 신용불량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사회초년생이라 그런건 잘몰라서그런지
핸폰비안내면 신불자가 되는건 처음알았네요;
지금 동안 컴터 부품사려고 쟁여논 푼돈 풀러갑니다,ㅡ.ㅜ
아무래도 새시스템은 좀더 참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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