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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횡재했습니다~

setiguy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035
작성일 : 2007/01/27 12:0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9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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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서랍 정리하다가 20P CD 가죽 케이스가 보여서 어떤 시디를 넣어놨나 열어보니

현금 26만원이 살포시... 도대체 내가 언제 넣어논거지? ㅡㅡ;

작년에는 책에서 13만원을 찾지 않나...

이거 아무래도 찾아보면 한 번은 더 나오는거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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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7 12: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앗... 추카~
형이나 누나, 부모님이 넣어두실리는 없고~
대박입니다..
  imjuny (ID) /  2007-01-27 12: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박이시네요 ^^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7 13: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ㅎ ㅊㅋㅊㅋ 기존에 있던 돈이라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라면..대박이죠. ㅋ ^^;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7 13: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박입니다. ^^ 축하축하드려요 ㅎㅎ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7 14: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헉..정말 대박입니다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7 15: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부러 돈을 넣어두고 시간이 흘러 잊어버릴시점에 청소하다가 찾는 것도 재미있을듯하네요.
  godanhan (ID) /  2007-01-27 15: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횡재한 느낌이겠네요.. ㅎㅎ
  제이게츠비 (play9876) play987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7 17: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6만원...큰돈인데 하마터면 영영;;;
  찐호빵 (keun16xm) keun16x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7 18: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랍에 넣어둔 50만원이 없어진적이 있는데..
어머니께서 청소하다 가져가셨다고 하네요..
뭐...저는 잘 넣어둔 돈도 다 없어지는데..
부럽습니다..^^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7 19: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6만원이면..@.@ 대박입니다.

콘로 사고 MEM 사고도 남을 돈인데...-_-;;
  카반 (avadakedavra) /  2007-01-27 19: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ㄱ.. 대박이다!! 업글하세여 ㅋ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7 21: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잊고서 한동안 절규하신기억은 없으신가요?
  박장우 (backho79) /  2007-01-28 03: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름신이 달리때군요 ㅋㅋ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8 10: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박이네요..
냉큼 가셔서 콘로 셋 구입하시길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8 19: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정말 횡재하셨네요.^^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8 21: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좋으시겠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1-29 10: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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