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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동국이는 벤치에...

PsyDragon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025
작성일 : 2007/02/04 02:1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9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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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군요.
예전에는 싸가지 없다는 소리 많이 들었던 동국인데
상무를 거치면서 많이 발전한 듯한 모습에
조금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운이 좀 없어서 월드컵 빛은 못 봤지만
앞으로 좀 더 성장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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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고주술사 (ID) /  2007-02-04 02: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동궈 형님 오늘 벤치 멤버인가요?
오늘 완전 제외된줄 알았는데.. ㅋ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02: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벤치에 앉아서 경기를 보고 있다는 말인거 같아요. ^^;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04: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지만 그에 곁엔
한상균 기자님이...있어야...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06: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본문에 4가지를 여과 없이 그대로 적혀 있는 것 보고 놀랬습니다. 제목도 그렇군요.@.@

혹시 아시는 분이신지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08: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개인적으로는 이동국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왕 간 거 좋은 활동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12: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 선수들을 보면 아쉬움이 들때가 있습니다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12: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무갔다와서 저도 호감으로 변한 선수중 하나입니다.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13:3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무럭무럭 크기를 바랍니다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15: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뛰는모습 너무 보고싶어요,,,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17: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름을 그렇게 막 부르고.
사가지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것..
그다지 보기 좋지 않네요..

이동국선수를 실제로 본 제 입장으로는
그렇게 싸가지 없지는 않던데..

유럽축구에 적응하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어서 출전해서 멋진 게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gamyeon (taktin) takt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18: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첫 술에 배 부를 수는 없겠지요.
  카반 (avadakedavra) /  2007-02-04 21: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열심히 하면 되죠 ㅋ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4 23: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동국이가 누군가 했네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5 00: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적응해서 좋은 결과로 팬들에게 사랑받으면 좋겠네요.
  PsyDragon (psydragon) psydrag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5 01: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싸가지'를 무슨 속어 쯤으로 여기시는 분이 계신것 같은데요. '싹수'와 다를바 없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저보다 나이가 어리니 동국이라고 불러도 크게 잘못 됐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덧붙여 '싸가지 없다'고 한 건 제가 한 소리가 아니라 그런 소리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문맥을 잘 짚어 보시길... 어쨋든, 결론은 앞으로 많은 성장을 바란다는 글입니다만 왜 삐딱하게들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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