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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집에서 콩나물을 직접 기르십니다..
아주 조금 기르시는데..
물을 줄때 마다 어머니께서는
"잘~ 자라라~♪ 잘~ 자라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콩나물에게.. -_-
다 자라면 뽑혀서 콩나물 국이 된텐데 말입니다...
웃어야 할지.. 콩나물을 위해 울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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