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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고2)넘이 친구하고,쇼핑 나갔다가
던을 뺏기고 왔네요~;;
아들이 무사히 온거는 다행이지만,
시내를 다 뒤져서 그넘들 둑여버리고 싶은걸 꾹 참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아들넘이 무기력하게 뺏긴게
화도 나더군요!
환한 대낮에 아들넘 어께에 팔 걸치고서,
자연스럽게 협박한 그넘들 분명 상습범인데...
여러분 자녀가 이런일 생기면 어떻게 대처합니까?
애 안다쳤으니 다행으로 생각하고 그냥 잊어버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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