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지멘스 관련 장비를 돌리기 위하여 HP 노트북을 두대 구입 했는데 그중 하나가 PCMCIA 스롯 착탈용 버튼이 빠저서 이걸 사용 하던 직장 동료가 AS를 불러 살펴봤는데 AS직원의 AS가격을 들어보고 정말 환상적인 가격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비용은 100만원.(구입한지 6개월, 무상 AS 기간 내임)
이유가 내장된 카드리더와 PCMCIA 슬롯이 메인보드와 일체로 되어 있어 버튼부러진거 수리할려면 메인보드를 통째로 바꿔야 된다고 합니다.(사진 참조)
일단 사용하는데는 아무 지장 없고 단지 PCMCIA를 이용 못하여 CF카드를 바로 사용 하지 못한다는건데 이거야 카드리더를 사용하면 해결되는 문제이니 안고치고 그냥 쓰기로 했나 봅니다.
그렇지만 상식적으로 메인보드 소자가 나가 컴이 동작을 안하거나 이상이 있다면 고처서 쓴다지만 전지부품쪽문제도 아닌 단순한 슬롯 착탈용 버튼이 파손된것에 청구하는 AS비용을 보니까 아예 고처주기 싫다고 하는거 같아 하도 어이가 없어 글을 적습니다.
전앞으로 개인적으로 모든 HP제품은 저딴 AS정책이라면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절대 구입하고 싶지가 않네요.
HP제품 구입을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심각하게 한번 고려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