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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PMP들고 출근해봤습니다 ^^

박동성

조회 : 1163
작성일 : 2007/04/04 09:3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9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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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US(애칭은 티벙이)라는 녀석인데 디자인,기능 모두 맘에드네요 ㅎ

처음 구매해본 PMP라 이리저리 비교하다보니 제 판단엔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PMP라는 물건 자체를 처음 만져보는거라 몰랐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화질이 상당히 깨끗하고 잘나오네요.


집에선 주로 영화를 보는데 미국드라마를 대부분 이 녀석으로

소화하게 될 듯 하네요 ^^


PMP 많이들 갖고 다니시나요?

다들 어떤 기종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어떤게 좋다 나쁘다는 얘기는 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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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4 09: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psp로..^^;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4 09: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핸폰으로^^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4 10: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는 toshiba E805 PDA에 CF 4G, SD 4G로 8GB를 쓰구요, 현재 24 Season 6 전편 (15부)까지와 거탑 전편을 H.264로 인코드해서 넣어가지구 다닙니다 ㅋㅋ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4 10: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친구한테 V43 PMP있는데 화면이 너무 작아서 전 눈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PMP보다 노트북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
  치어로 (ytp1003) /  2007-04-04 10: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pmp도 볼만 하던데... ^^ 지하철에서 보기 딱이예여~ 하하 저도 v43쓰는데 만족
  임장훈 (crashism) /  2007-04-04 10: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뚝백양 씁니다.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4 10:3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아이팩에 제가 주로보는(?) 동영상 xvid로 인코딩해서 넣고 봅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4 11: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백삼이로 엠피쓰리만 듣습니다. 차를 운전하니 피엠피 쓸일이 없더군요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4 11: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mp 조그만 화면으로 드라마나 영화보는걸 싫어해서 앞으로도 쓸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헬리오도르 (eye2eyes) /  2007-04-04 11: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 MP3, 무용론자 까지 모두 다 다른 기종과 다른취향.. ㅎㅎ 역시 다양하네요.
  jin2006 (ID) /  2007-04-04 11: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7 년 된 핸드폰만 들고 다닙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4 12: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MP3도 안 듣는데... 출퇴근시간 30분이라... 그냥 멍하니 있다보면 내려야 해서.. 그 이후 시간 없음
  헛뚜 (suteki00) /  2007-04-04 12: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VUS.. DMB수신품질도 괜찮고 제품도, 가격도 괜찮던데.. 저도 기회가 되면 사고 싶었던 PMP입니다.^^
잘 쓰세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4 14: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 저번에 말씀하신 PDA튜닝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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