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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포트폴리오...


박동성

조회 : 1406
작성일 : 2007/04/05 09:4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9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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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으로 회사를 처음 옮기면서 작성해본 포트폴리오가 전부인데..

요즘들어서 경력포트폴리오 말고 금융포트폴리오가 부실하다는 생각을 하고삽니다..(좀 늦은감이 있지만..)

부동산엔 손을댈만한 자금이 안되고, 주식은 지식이 부족해 아직 손을 못대고,
해봐야 펀드, 적금, 저축보험, 연금...뭐 이런데 잡다하게 넣는게
전부라고 봐야겠네요. CMA로 얼마안되는 잔여현금 관리하고..

결혼자금, 자녀자금, 노후자금.. 요 세가지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는게
정석이라는데 당장 결혼자금만 생각해도 저같은 평민에게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건지 실감하기 힘들어집니다.
주변 동료나 선배들을 보면 일단 결혼하면서 집때문에 빚잔치를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잠깐 맞벌이를 하다 애가 생기면 남은 빚갚는데 허덕이다가
포트폴리오는 딴나라 얘기고 우리나란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대박치기 전엔
평범하게 저축하며 살아봐야 벗어나기 힘들다는 현실적인 충고들을 듣게됩니다.

어디나 그렇겠지만 서울에서의 생활은 가끔씩 숨이 막혀옵니다..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가는건 돈이 아니라 신세한탄과 한숨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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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2006 (ID) /  2007-04-05 09: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지요. 신동엽등...광고에 나오는 포트폴리오는 현실과 괴리가 너무 크더군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5 10: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결혼을 하세요. 솔로보다는 둘이 포트폴리오를 같이 짜는 게 유리합니다.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5 10: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의 경우-0-
결혼식 8천(제가6천,마눌님2천)으로 시작
결혼3년후 추가수익 - 적금6천, 아파트상승 5천,기타2천
현재 자산(결혼 후 계속 홑벌이입니다ㅠ_ㅠ)
아파트24천,적금6.1천
담보대출2천,회사대출4천,신용대출3천
돈 벌려면 꾸준히 부부간에 생각하고,돌아다니면서 정보를 모으고 투자를 해야죠^^
노후자금준비는 변액40만,연금5만,국민연금(^^)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5 11: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보단 나으신데요....전 펀드도 없는데..
  헬리오도르 (eye2eyes) /  2007-04-05 11: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lasty // 남들 하니까 하는 그저그런 수준이에요...;;

pg1313님 말씀처럼 정보가 생명이더라구요..주식도 하시는것 같던데 홑벌이하시면서도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낮은편이시네요.

헬스게시판도 좋지만 금융게시판을 만들어서 노하우 전수라도...쿨럭..;;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5 12: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콤맹이라 이런건 모른다는...-_-;;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5 12: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포트폴리오란 단어가 저런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군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5 13: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테나를 항상 곤두세우고 있어야죠, 여유돈도 모아놓아야 하구요
  이희섭 (tksto3299) /  2007-04-05 20: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하 앞으로가 걱정이네요ㅠㅠ.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5 21: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포트폴리오할 돈도 없는데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5 22: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포토폴리오가 뭔지도 잘 모릅답니다.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6 06: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나 선택만이 있을뿐..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4-08 18: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무계획적인 삶을 살아서.. 어렵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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