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니...
북창동 술집 종업원 몇명이서 타 주점에 손님으로 놀러갔다가...우연히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아들과 어깨를 부딪히는 시비가 일어났는데 얘네들이 먼저 주먹을 휘두르고 계단에서 밀어서
구르게 만들어 눈주위를 십여바늘 꿰매개 하는 상처를 입혔다...
귀하신몸인 그룹회장의 아들의 상처를 본 김회장은 열받아서...경호원들 20~30명 (경호원인지 조폭인지...)데리고 가서 그 주점사장에게 얘네들 나오라고 해!! 명령하고...애들 데리고
산으로 가서 니들 파묻어 버린다!! 이 간나새끼들!!!
디지게 패고...폭탄주 마시고 술값 100만원 던져주고 왔다!!!
사건 종료~~
뭐 먼저 시비를 건 북창동 애들도 나쁘지만...(일반인을 팼다면...그냥 평범한 사건인데 그룹회장이 연계되면서 사건이 눈덩이처럼 커진듯...뉴스에는 술집 종업원이라고 나오는데 생 양아치 아니면 조폭이죠...운나쁘게도 그룹회장 아들을 건드렸으니 ㅎㅎ 참 운도 없는놈들...)
그렇다고...아들이 맞고 왔다고...직접 몸소 하인들을 데리고 가서 보복해주는 김회장님!!!
멋지다고 해야 할지 무식하다고 해야 할지...그룹회장이 조폭처럼 행동해도 되는건가...
그냥 아랫사람들 시키시던지 할일이지....귀하신 아들이 맞았다고 분을 참지 못하고 그대로 달려가 귀하신 주먹을 혹사 시키시다니...
암튼 참 잼있네요...
이런 소설은 어떨까요? 한화 회장 아들이 술집에 가서 삼성회장 아들과 시비가 붙는다.
둘이 열라게 싸운다...
한화 VS 삼성 간의 전쟁이 벌어진다!!!
아 무서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