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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에 용산에서 구입한 컴퓨터 부품들을 들고가서 E6600으로 조립했습니다.
혹시나 안 될까봐 불안 했었는데 (집이 통영이라 A/S 보내게 되면 언제 올지를 몰라서...) 다행히 큰 탈없이 돌아가더군요.ㅎㅎ
토요일에는 공무원시험도 봤는데 행정과 졸업한 후 책을 거의 안봤더니 뭐가뭔지를 모르겠더군요.
호철님께서 차 노선표까지 알려주셨는데 그것도 보지 못하고 부랴부랴 마산에서 대방중학교까지 찾아가느라 쌩고생 좀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오늘 다시 서울로 올라왔네요.
오늘 어머니께서 해 주신 아침밥 말고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 먹었네요.
역시 서울에 올라오니 어머니께서 해주신 밥과 고향이 그립네요.
또 한동안은 향수병에 시달릴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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