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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려고 개찰구로 가는데,
앞에서 아가씨가 걸어가면서
열심히 우산을 털고 있더군요..앞뒤로 흔들면서..
제가 다가가서 사람들에게
물이 튀길수 있으니 사람들 없는곳에서
하는게 어떻겠냐 말했더니..
당당하게 "뒤에 사람 없어요"라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주변이 이렇게 많은데..쩝
할말을 잃고 그냥 전철타고 출근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