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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iPod를 핸즈프리나 라디오로 DugoTech 블루링고

몽당연필

조회 : 3065
작성일 : 2007/07/01 20:2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0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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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을 보다가 포털 뉴스를 보니까 아이팟이 한 대 팔릴때마다, 일본이 26달러의 이익을 본다는 연구조사가 나왔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실제로 판매되었을 때 451개 부품의 가격과 생산자를 분석한 결과 나온 결과라고 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이팟 시리즈는 이렇게 연구 조사의 소재가 될 정도로 상당히 유명한 제품이다.  그만큼 세계적인 제품이라는 뜻이 될지 모른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팟 시리즈를 많이 사용하는 이들이 없지만, 이런 조사 결과를 보게 되면 아이팟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것이다. 2006년 2분기 미국 MP3 플레이어 시장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애플의 아이팟은 75%의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었다.  한마디로 아이팟 안 갖고 있으면 왕따라는 얘기가 아닐까?  (^^)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인터페이스나 국내업체들이 국내소비자의 입맛에 딱 맞는 좋은 제품을 내고 있기 때문에 굳이 외국산 제품을 사용하지 않지만, 기본 기능이 화려한 아이팟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기기가 있다.  라디오와 리모컨 기능 이외에 블루투스 휴대폰이 있다면 블루투스 이어셋으로도 변신하는 블루링고가 그것이다.

 

두고테크의 블루링고는 아이팟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시킬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팟은 애플의 단조로우면서도 강력한 디자인을 그대로 빼어 닮았다.   아이팟은 여러 가지 악세사리들도 유명한데, 블루링고도 그 한축을 담당할 것 같다.

블루링고의 색상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블랙과 화이트 두종류가 나온다.

 

  

 

블루링고는 아이팟 악세사리를 보면 리모컨이 나오지만 단순 리모컨 기능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을 함께 수행하기 때문에 진정한 컨버젼스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블루투스 이어셋, FM 라디오, 리모컨)

 

 

블루링고는 블루투스 2.0을 지원하고 있어서 약10m 이내의 거리에서 통신이 가능하며, 크기와 무게는 상당히 작다.  베터리는 아이팟의 배터리를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다.
아이팟 시리즈중 사용가능한 시리즈는 맨밑에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해야한다. 아이팟미니, 나노, 비디오는 모두 지원한다.

 

 

제품의 구성물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블루링고 본체와 커넥터와 사용자 설명서 설명서가 들어있다.

 

 

블루링고의 구성물 중 각각의 커넥터는 상당히 중요하다.
IiPod 커넥터는 블루링고와 iPod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USB 커넥터는 블루링고의 펌웨어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블루링고는 꼭 아이팟 셔플을 닮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하단부에 블루투스 버튼이 보인다.  이 버튼으로 통화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자세한건 사용기 중간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하단부에는 USB 커넥터를 연결해서 제품의 펌웨어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그리고 iPod 커넥터도 이곳을 통해서 iPod 제품들과 연결하게 된다.

 

 

상단부에는 이이폰을 꼽을수 있는 커넥터가 있으며, 이어폰 위에 흠집이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것은 바로 블루투스 폰과 연결해서 통화할 때 마이크로 사용된다.

 

 

비교적 버튼이 집약적으로 되어 있으며, 아이팟 기본 기능과도 상당히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는 버튼들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다.

이중에서 MP3-FM Switch, Buletooch Button은  아이팟 기본에는 없는 없는인데, 이 버튼의 사용법에 대해서 사용기를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알아보도록 하겠다.

 

 

블루링고의 후면부의 모습이다.  클립형태로 되어 있어서 가방이나 옷에 부착이 쉽게 하고 있다.

 

 

아이팟과 블루링고에 연결을 하는 iPod 커넥터이다.
아이팟의 특유의 디자인이 그대로 녹아져 있는 커넥터와 반대편은 블루링고의 USB 커넥터에 연결을 하게 된다.

 

 

블루링고의 펌웨어의 업그레이드등을 할 때 UISB 커넥터를 연결해서 하게 된다.

 

 

블루링고의 블루투스 연결 방법에 대한 설명서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용기 중간에 연결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하단부에 보면 제품 업그레이드 방법이 나와있다.
이부분에 대해서 할말이 많은데, 유통사는 홈페이지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야 할 것같다.  www.bluringo.co.kr은 접속 조차되지 않으며, www.dugotech.co.kr 에서는 제품 사진 하나 없다.  두고테크는 애플컴퓨터와 파나소닉방송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에서의 홈페이지 관리는 상당히 부실한 편이다.

 

 

제품 설명서는 영문으로 되어 있다.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두고테크 홈페이지에 가면 한글로 해석해 놓은 한글 매뉴얼을 기재해 놓았다.
영문과 한글이 같이 기재되어 있는 매뉴얼을 제공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팟은 iPod NANO 1세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블루링고와 연결해 보았다.  처음부터 iPod NANO의 일부분인 것 같은 일체된 느낌을 많이 받을 정도의 디자인이다.

 

 

각각의 버튼은 모두 iPod NANO에서 바로바로 인식하여 작동하였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작동할 때 동작 상태를 iPod NANO의 LCD에서 그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예를 들어서 볼륨을 조절한다고 가정할 때 볼륨 조절 메뉴가 나타나지 않고 그냥 바로 볼륨 조절만 되는것들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MP3 재생시 NEXT, Previous는 곡명을 이상없이 표기 하였다. 전후곡에 대한 설명등을 바로바로 보여주였다.

 

 

 

블루링고 옆에 있는 MP3-FM Switch 버튼을 클릭하면 iPod NANO에서 기능이 없던 라디오가 재생이 된다.  라디오의 주파수는 15개의 메모리 기능이 가능하다.

라디오 청취중에 음소거를 하고 싶다면 Play 버튼을 누른다면 두 번째 사진처럼 LCD에서 라디오 주파수가 사라지면서 iPod NANO에서는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다시 Play를 누르게 되면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다.

라디오 주파수 메모리는 NEXT 버튼을 수초간 누르고 있으면 채널검색을 하게 되는데, 채널 검색후 검색 채널을 메모리 하고 싶다면 MP3-FM Switch 버튼을 5초정도 누르면 iPod NANO 화면에 ▲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메모리 된 것이다.  삭제는 동일한 방법으로 채널에서 진행하면 ▲가 사라지게 된다.

 

 

단순한 리모컨의 기능 뿐만 아니라 FM 라디오, 블루투스 이어셋까지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한 블루링고지만, 너무너무 아쉬운 점이 있다.
블루링고의 활용에 있어서 iPod NANO의 제어를 하기에는 부족한을 느끼기 때문이다.
음악 재생과 전후의 곡 선택은 아무런 불편함 없이 그리고 모든 기능이 LCD로 표기되지만, 사진처럼 메뉴에 대한 조절은 전혀 안되기 때문에 이점은 아쉽기 그지 없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블루링고의 중요한 기능인 이어셋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간단한 설정만 거친다면 블루링고는 iPod를 전혀 다른 제품으로 변신 시킨다.
먼저, 블루투스 휴대폰의 블루투스 설정을 한다.

 

 

블루링고의 Play와 블루투스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iPod에 PAIR라는 메시지가 뜬다.  그러면 서로간의 통신 준비가 끝났다는 얘기가 된다.

  

 

휴대폰으로 와서 블루투스 기기를 검색하게 된다면 서로간의 검색을 통해서 블루투스 연결을 하게 된다.

 

  

   

블루투스 장치를 찾은 화면이 보일 것이다.  화면에서 보는 바와 같이 블루링고를 장치연결 하였다는 메시지가 보인다.
그러면 바로 블루투스 이어셋이 완성된 것이다.

두 번째 화면은 전화가 왔을 때 iPod에 V표시를 하면서 전화가 왔다는 음과 함께 화면에 보여준다.

 

  

 

전화가 왔다면 블루링고의 블루투스 버튼을 누르면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iPod은 그때 전화모양과 함께 수신번호 발신 서비스가 가입되어 있다면 발신 번호를 보여줄 것이다.

 

두고테크 홈페이지에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고 싶다.
현재 (07년06월) 관리상의 허술한 점이 조금 아쉽다.  한글 사용자 설명서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고 싶지만, 제품소개란에 이미지 하나 없다는 점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한다.

 

블루링고는 분명 iPod을 단순한 MP3로 남게 하지 않고 다른 기기로 변신시키는 막강한 기능이 있다.  iPod에서 라디오가 리모컨이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제품이다.   작동상의 불편함과 조작의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iPod의 악세사리 아니랄까봐서 정말 일치된 디자인으로 하나의 셋트인양 보여진다.

하지만, 여러 가지 동작을 블루링고로 조작할 수 없다는 점과 버튼을 눌렀을 때 볼륨 조절이나 메뉴제어가 되지 않는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렇지만, 블루링고는 분명 단순하게 디자인만 뽑내는 MP3를 신기한 제품으로 변신시켜서 보다 실생활에 점목시켜 iPod의 또 다른 미래를 보여주는 제품임에는 분명한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블루링고의 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케이벤치와 두고테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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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7-01 22: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몇가지를 빼고는 쓸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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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도 아이팟 사용자 꽤 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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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이 작아서 전 그냥 주머니에 넣고 쓰는데, 여자분들 가방에 넣고 쓸때는 좋겠네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7-07 17: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루투스의, 세계는 재밌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7-07 22: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이 많이 보이네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7-08 23: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팟 사용자에게 괜찮은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