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의하면,
인텔의 코어 2 듀오(E4000, E6000, X6800)에 담겨있는 38페이지 분량의 버그들이 얼마전에 발표(4월)되었는데, 이들의 버그가 몇몇은 코드로 수정이 불가능한 부분이 있었다고 하는데,
라이누스 토르발즈(현재 트랜스메타에 근무)는 이들 문제가 이미 바이오스 마이크로코드 패치등으로 인해서 해결되었고 그리고 새로운 리비젼이 나와서 대수롭지 않다고 말을 했다고.
이들 버그에는 아주 오래전 펜티엄1에 있었던 버그인 부동소수점 버그도 있었다고 하며, 몇몇 버그는 오버플로우를 일으켜서 문제를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내용에 의하면 OpenBSD의 개발자인 'Theo de Raadt'는 이러한 버그 중에는 마이크로코드 패치로 수정할 수 없는 에러가 있어서 인텔은 이러한 프로세서를 무상으로 교환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총 105개의 버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들은(마이크로코드로 수정 불가능한 부분들 같습니다)
AI39 : Cache Data Access Request from One Core Hitting a Modified Line in the
L1 Data Cache of the Other Core May Cause Unpredictable System
Behavior.
AI43 : Concurrent Multi-processor Writes to Non-dirty Page May Result in
Unpredictable Behavior.
AI65 : A Thermal Interrupt is Not Generated when the Current Temperature is
Invalid.(현재 온도가 잘못되었을 때, Thermal 인터럽트가 발생하지 않음. 최근에 TDP와 열문제가 수정된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군요.)
AI79 : REP Store Instructions in a Specific Situation may cause the Processor
to Hang.
AI90 : Page Access Bit May be Set Prior to Signaling a Code Segment Limit
Fault.
AI99 : Updating Code Page Directory Attributes without TLB Invalidation May
Result in Improper Handling of Code #PF.
조용하더니 결국 불거져 나왔습니다.
아뭏든 새로운 스테핑들이 나오고 있으니 인텔의 노력을 믿어봐야 겠습니다.
어쨌던 많이 사용하고 있고 큰 문제가 없는 것을 보면 긴박한 정도의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이러한 버그들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스테핑의 구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