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탑에서 출시한 새로운 케이스인 '시노비'(닌자) 는 중급형의 케이스로 충분한 확장성과 다수의 쿨러 기본 장착으로 통풍성능이 우수한 케이스입니다. 특히 LCD 사용으로 시스템의 기본적인 내부 동작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전면의 도어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기에 충분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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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베이 |
5.25" * 4
3.5"(내부) * 5
3.5"(외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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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갯수 |
전면/후면(120mm) 각각* 1
측면(120m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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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200*430*490 (W*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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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컨넥터 |
USB / 사운드 / IEEE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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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팬콘트롤과 온도센서를 내장한 LCD장착
기본 3개의 120mm 팬 장착
가이드를 이용한 ODD/HDD 조립
충분한 통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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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NCTOP ( http://www.nctop.co.kr ) |
포장박스는 칼라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세련되게 꾸며져있으며 제품 사진이 잘 나타내 있습니다.
듀얼 코어와 CPU에 최적화된 케이스라고 하는데 얼마나 통풍등의 신경을 썼는지는 사용해보면 알겠죠. 요즘 듀얼 CPU는 서버급아니면 보기힘들던데.
측면에 있는 간단한 특징입니다. 에어덕트는 최근 제품답게 기본으로 있고 120mm 팬과 팬콘트롤이 내장되어 팬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좀 불만이었던 포장입니다. 일단 포장재질 두께가 얇습니다. 양쪽에서 누르면 푹푹 들어갑니다. 더군다나 위쪽부분에 막아논게 없어 개봉전에도 누르면 뭔가 철판이 휘어지는 소리가 딸까딸깍하고 들리더군요. 신경좀 써주면 좋겠습니다.
내부포장은 대부분이 똑같은 스티로폼으로 위아래를 고정시켜주는 형태입니다.
직접보니 사진보다 훨씬 괜찮네요. 검은색으로 튼튼해보이고 전면의 망사부분이 가려주어 깔끔하기도합니다.
베젤을 가려주는 도어는 망사같이 되어 있어 안쪽에 팬동작시 원활하게 공기 유입을 하는데 지장이 없고 도어의 오른쪽 부분은 광택재질로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도어를 열어보면 안쪽에 총 6개의 드라이브 베이가 있으며 아래쪽으로 120mm 팬이 보이고 있습니다.
팬에는 따로 필터는 없으며 통풍구가 커서 외부 공기유입은 잘되어 보입니다. LED쿨러로 교체해고 싶어지는군요.
가운데 LCD와 아래쪽으로 조작 버튼이 있고 위쪽으로 전원과 HDD 동작 표시 LED가 있습니다. HDD 동작표시는 LCD 뿐아니라 LED도 같이 있어 멀리서도 확인하는데 편합니다.
우측판넬에는 큼직하게 통풍구를 만들어서 케이스 내부열을 식혀주는데 한목할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건 전원과 리셋스위치가 옆쪽으로 있다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컴퓨터 전원은 키보드로 켜서 별루 누를일도 없는데 외관상 보기는 좋네요.
사운드나 USB포트등도 옆쪽 하단에 세로루 있습니다. IEEE1394 까지 있으니 내부 케이블만 연결시켜 사용하면 편리하겠죠. 아무래도 본 제품은 외관을 상당히 중요시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대한 깔끔하게~~
커다른 두 개의 통풍구는 위쪽은 에어가이드이며 아래쪽은 120mm 팬이 장착된 부분입니다. 시퓨와 PCI 슬롯부분의 부품의 열을 잘 식혀주겠죠.
후면모습으로 일반 미들케이스보단 약간 폭이 넓은편입니다. 또한 120mm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지만 구멍으로 보아 작은 팬도 장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풍구 구멍이 좀 작은게 아쉽네요. 소음이나 통풍면에서 통풍구는 큰게좋던데.
고정나사는 모두 손나사로 좌우 총 6개가 사용됩니다. 보통 4개인데 확실한 고정이 됩니다.
밑면은 특별한 점은 없으며 전면부쪽에 작은 통풍구가 있다는 정도로 별로 필요치는 않아보입니다
제품을 받았을 때 사진처럼 잘 맞질 않아 제조사측에 문의해보니 그냥 잘 밀어넣으라고만 하는데 도저히 안되길래 원인을 찾아보니 끝부분에 ㄱ자형으로 접히는곳이 좀 휘어져 있더군요. 개봉할때보니 전면 도어도 빠져있던데 품질관리좀 철저히 해주세요.
HDD ODD FDD 조립시 필요한 가이드입니다. 하얀색은 ODD, 파란색은 FDD, 검은색은 HDD에 사용되며 맨오른쪽은 슬롯 브라켓입니다.
그외 고정 나사와 받침대 스피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받침대는 고무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라 책상등에서 밀면 흠집이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가 좋은데 아쉽군요.
설명서에는 조립방법과 LCD동작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측면의 고정구멍으로 보아 더 큰 팬을 장착할 수도 있고 두 개 모두 팬으로 장착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쉽게분리는 안되지만 안쪽으로 먼지필터두 있어 오랜시간 사용시 먼지유입은 최대한 막아줍니다.
에어가이드는 큼직한 네모난 형태로서 위아래로 조절해서 쿨러와의 간격을 맞춰주면 됩니다. 저는 정품쿨러가 아닌 다른 쿨러 사용중이지만 에어가이드를 접으면 조립하는데 문제없었습니다.
내부공간은 비교적 넓은편이고 HDD나 ODD가 장착되는 부분은 튼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종 케이블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온도센서 USB/SOUND/IEE1394 팬콘트롤러용 3핀 콘넥터등.
전면 확장 콘넥터는 USB 와 1394가 있고 특히 기존 AC97 뿐아니라 HD AUDIO도 사용할 수 있는 콘넥터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핀배열이 약간 달졌다고 하는데 최신 보드내장 코덱 사용자라면 꼭 필요한 부분이죠.
LCD 전원 연결용 4핀전원과 3개의 온도센서 그리고 두 개의 3핀 연결 콘넥터입니다. 한 개는 전면 팬과 이미 연결되어 있습니다.
후면 120mm팬이 기존 장착되어 있습니다.
옆면에도 통풍구가 많아서 보드 뒤쪽에서 나오는 열도 어느정도 식혀줄 것 같습니다.
파워 장착 옆쪽에는 파워의 케이블 다발을 고정해줄 수 있는 고리가 고무패킹되어 있어 내부 선정리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됩니다.
HDD 베이는 옆으로 회전되어 있어 탈부착이 많은 사용자라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이드를 이용하기대문에 드라이버가 필요없죠.
케이스가 커서인지 각 모서리마다 지지대로 튼튼하게 고정시켜주고 있고 HDD 베이는 나사를 풀어준후 위쪽에 손잡이를 아래로 내려 꺼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5개의 HD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HDD를 모두 채워서 사용할날이 올지 모르겠네요.
베이를 제거하면 뻥 뚫려있어 120mm 전면 쿨러가 바로 보이게 됩니다. 쿨러가 있지만 HDD 베이에 가려 제대로 열을 식혀주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없는 것 보다야 낫겠지만 쿨러와 평행하게 장착된 HDD가 발열은 덜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케이스 옆쪽으로 HDD를 위한 통풍구가 있고 쿨러도 장착할 수 있게끔 고정구멍도 있습니다.
옆면의 덮개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전면 베젤을 열어본 모습입니다. 쿨러는 베젤쪽에 붙어있습니다.
LCD 부분의 작은 회로기판이 있고 동전전지도 있군요. 선이 워낙 많아서 베젤을 제대로 벌릴 수도 없었습니다.
전원과 레셋 스위치는 글루건으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간혹 떨어지는 경우도 있던데. 위쪽으로는 도어 고정용 자석 같습니다.
기존 보급형 미들케이스와의 크기비교입니다. 길이나 폭이 약간씩 넓은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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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샌디에고 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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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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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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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삼성 DVD-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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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
에버탑 익스트림 55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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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reative Audigy 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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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V |
디비코 RT 실버 HD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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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렉스텍 라데온 X1950Pro 25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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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Sedate 40G EIDE |
파워장착했습니다. 사용중인 파워가 크기나 나사구멍등이 규격보단 1-2mm 정도가 커서 잘 안맞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문제없이 딱 맞네요. 역시 큰 케이스가 조립시 잘 맞습니다
파워 케이블 다발은 필요시 저렇게 걸쳐주면 걸리적 거리지 않고 좋습니다.
메인보드의 포트를 가려주는 백패널 가이드입니다. 특이하게 나사로 고정시켜 놓았습니다. 요즘 보드마다 규격이 틀린데 누가 이런걸 쓴다고 만든건지 모르겠군요.
브라켓은 모두 막혀있는데 십자 드라이버로 구멍에 살짝 넣어 벌린후 좌우로 흔들어주면 쉽게 떨어집니다.
조립중 안습상황 발생~. 보드 고정용 암사사가 기본적으로 6개가 박혀있는데 보드가 Ful 타입이라 옆으로 3개를 더 꼽아줘야 하는데 여유는 한 개만 들어있네요. 실수로 그렇게 들어간건지 원래 그런건지 저가형 케이스도 다 있는데 이럴 수가 저게 얼마나 한다고 ㅜ.ㅜ
일단 나사 두 개는 빼고 고정시켰습니다. 보드옆쪽으로도 어느정도 공간이 있어 내부공간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가장 아래쪽에 사운드카드를 꼽고 고정하려는데 지지대 때문에 드라이버를 약간 옆으로 해서 돌려야 합니다.
HDD는 가이드를 옆으로 고정시키고 베이에 밀어주면 됩니다.
끝까지 밀어주면 딸깍 소리와함께 고정이 됩니다. 흔들림도 없고 단단히 고정은 되네요. 베이는 굳이 빼지 않아도 됩니다.
가지고 있는 3.5" 외장기기인 메모리 카드 리더기인데 고정 가이드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리더기 나사 규격이 이상한건지 어쩌란거니~
나사구멍이라도 있으면 고정이 될텐데 전혀 없습니다. 가이드 고정방식의 단점이죠.
ODD 역시 가이드를 옆으로 구멍에 고정시키고 밀어넣으면 됩니다. 장착시 베젤을 벗기고 밀어넣어야 합니다. 베젤 바깥쪽에서는 가이드 때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3.5" 와 달리 5.25" 베이부분은 나사로 고정이 되겠끔 구멍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이게 필요한 이유는 ODD는 상관없지만 몇몇 팬 콘트롤같이 앞쪽만 살짝 나와 있는 부품은 가이드로 고정할 수 없고 나사로만 고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3.5" 부분도 이렇게 해주면 좋았을텐데요.
조립완성입니다. 아래쪽에 선들이 많아 좀 때문에 복잡하네요.
케이스 내부에 샤시마무리는 둥그렇게 말아놓아 손베일염려는 없습니다. 단지 끝쪽부분은 조심을 하는게 좋습니다.
전면 모습입니다. 리더기는 고정이 안되서 그냥 걸쳐만 놓았습니다. 요란한 디자인의 케이스가 아니라 묵직한게 튼튼해보이네요.
그런데 하드랙부분이 약간 튀어나와있어서인지 도어가 제대로 닫히질 않습니다.
ODD 가이드를 제거하고 나사구멍을 이용해서 좀 밀어넣은후 고정하면 되긴합니다. 아니면 도어를 제거해두 전체적으로 모양이 크게 나쁘진 않아보이니 사용자에따라 제거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LCD 에는 날짜/시간/온도/팬속도/ 파워/HDD동작등이 표시가 되며 알람기능도 있습니다. 팬회전수는 표시되지 않지만 3개의 팬의 속도를 HI,MID,LOW 3가지로 지정해서 조절할 수 있고 오토 선택으로 자동 속도 조절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팬콘넥터가 빠지거나 정지할 경우 경보음도 울려줍니다. 또한 온도센서에서는 지정된 온도보다 높을 경우 경보음을 울리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최하가 50° 로 지정되어 있는데 40°로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오토에서의 팬속도는 해당온도센서에 에 따라 6V, 9V , 11.5V 로 나뉘어서 조절이 됩니다. 팬콘트롤러에 의한 팬소음 차이는 별루 크지 않고 귀를 대고 들어야 소음이 좀 차이가 나는걸 알수있을정도입니다.
그런데 기능은 좋은데 설정하는 스위치가 너무 작고 누르기가 좀 힘든면이 있습니다. 전면에 도어가 있으니 실수로 만질일도 없을 것 같은데 좀 크게 스위치를 만들면 좋겠군요.
참고로 도어를 열고 닫았을 때믜 모습을 GIF 로 만들어 봤스니다. 실제보면 도어를 닫고 보는편이 좀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단점이라면 도어를 닫으면 위쪽에 전원과 HDD동작 LED가 정면에서 보지 않는 이상 잘 안보인다는점과 LCD 역시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마찬가지로 정면에서 봐야 잘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존 사용이었던 케이스와 내부온도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방안온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케이스에서는 전후면의 120mm 와 80mm 팬이 있는 상태였고 시노비는 3개의 팬을 모두 팬콘트롤러에 연결해서 HI로 맞추어 최고 속도를 나오게 했습니다.
기존 미들케이스 IDLE 상태
NCTOP 시노비 IDLE 상태
노란색이 GPU 하얀색이 CPU온도를 나타내는데 몇도씩 올라갔습니다. 이전 케이스에서도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 케이스 측면에서 팬이 동작하면 항상 이런 결과가 나오더군요. 떨어져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기존 미들케이스 Full load 상태
NCTOP 시노비 Full load 상태
풀로드에서는 CPU온도는 내려갔는데 여전히 GPU온도는 상승했습니다. 잘만 VF900 쿨러인데 아무래도 측면 쿨러를 거부하는 것 같습니다. 온도측정 시간대가 약간 차이가 나서 방안 온도가 상승했을지도 모르기하지만 제 시스템에서는 팬이 많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립시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으며 사용시 가이드를 이용해서 고정하는 방식이라 진동등이 없을까 염려했지만 나사고정방식과 차이점은 못느꼈습니다. 다만 5.25"베이와 달리 3.5"베이에 나사고정이 안되는점이 아쉬운 부분이었고 측면 패널이 잘 안 맞는점과 개봉시 도어가 고정이 안된채 포장이 되어있는점은 품질관리에 좀더 신경써야 할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LCD의 다양한 기능은 아주 좋았으며 가격대 역시 보급형보단 약간 비싸긴하지만 그만큼 값어치는 할 케이스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