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용해본 DVD 미디어는 버바팀의 DVD-R 16배속 제품으로 인지도 있는 브랜드 제품이라 품질면에서나 장기간 보관시 수명등에서 믿음이 보급형보단 믿음이 갑니다. 시디때부터 공미디어는 여러종류를 사용해봤지만 요즘은 보급형도 꽤 좋은 품질 제품이 많이나오지만 이왕이면 브랜드제품이 안심이 되더군요.
일부저가형은 옆면 표시부분이 부실하던데 표지 디자인도 신경쓴 것 같고 다국어로 제품 특징을 적어놓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따로 세계판매1위라는 표시를 한 스티커를 붙여두었습니다. 판애 1위라니 그만큼 품질이 좋다고 할 수 있겠죠.
제조는 대만에서 했습니다. 홍콩제보다는 대만제조가 좀더 좋은 것 같더군요.
윗면에도 역시 No.1 스티커가 있네요. 케이스통은 다른 미디어를 담아도 스티커는 떼지 않는한 그대로 남겠군요.
내부에는 스폰지 두 개가 미디어의 흔들림을 막아주고 있었습니다. 미디어 표면은 생각보다 모양을 안내었습니다. 버바팀이라는 브랜드나 배속 표시등이 표면 색상과 비슷해서 잘 안보이는 정도라 깨끗하기는 한데 좀 심심한 기분이 들기도합니다.
카메라 초점이 안맞은게 아니라 옆에서 보면 원래 저렇게 보입니다.
기록면은 짙은 보라색입니다. 시디처럼 다양한 색상이 없죠.
서비스로 보내준 미디어전용 팬입니다. 그 동안 네임팬을 사용해왔는데 전용팬은 처음보네요.
그런데 네임팬보다는 펜끝이 작네요. 전 좀 굵은게 좋던데. 암튼 미디어에 쓰는 펜은 부드러워야 흠집이 생긱지 않습니다.
DVDInfoPRO
Nero CD-DVD Speed
KProbe
미디어는 16배속까지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DVD 레코더에 따라 18배속으로도 기록이 되나봅니다. 3개의 프로그램모두 최대 18배속 이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하긴 18배속 미디어는 따로 안나오는걸로 18배속 겸용으로 16배속을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Nero CD-DVD Speed 에서 본 모의 테스트입니다. 18배속까지 기록테스트중인데 화면은 16배속까지만 나와 그래프가 짤렸네요. 암튼 정상적으로 레코딩 되는 걸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촘촘한 저 그래프는 뭔지 모르겠군요. CPU점유율같은데 왜 저렇게 나오는건지. 버그인 것두 같고.
LG GSA-H62L 제품입니다. 몇일전까지 삼성제품쓰다가 새로 교체했습니다. 기록속도는 최대 모두 ±R 18배속입니다. 아무래도 ODD 는 LG가 인지도가 있던데 이틀 써봤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기록은 한 장짜리 MKV 동영상 파일로 최대한 가득차게 레코딩을 시도했습니다. 요즘은 블루레이나 HDDVD 립한 영상 파일이 많아 하드공간을 많이 차지하네요. 그래서 저에게 DVD레코더는 필수품이 되버렸습니다
18배속으로해서 약 5분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레코딩에서 기록 확인까지는 총 약 11분정도가 소요됩니다. 네로 익스프레스로 바뀐후 화면 구성이 좀 단순하게 변경되었는데 익숙해지면 편할 것도 같습니다.
Nero CD-DVD Speed
DVDInfoPRO
Nero와 DVDInfoPRO에서 확인해본 데이터 오류는 전혀 없습니다.
원래 계획은 Nero 나 KProbe 로 PI/PIF 등의 품질확인도 하려했으나 LG 제품은 그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더군요. 이전 삼성은 레지스트리를 고쳐서 편법으로라도 할 수가 있었는데 LG는 전혀 되질 않아 테스트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칩셋이 달라 안된다네요. 혹시 방법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코딩후 KProbe에서 미디어 정보를 보니 미츠비시 화학에서 만든거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원료만 제공해주었다는 소리인지 만들었다느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Nero CD-DVD Speed
DVDInfoPRO
레코더의 최대 읽기속도는 16배속 그대로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코딩한 mkv 저장화일을 재생해보니끊킴도 없이 정상적으로 재생이 되는 것도 확인이 되었네요.
미디어는 아무래도 당장 기록된 것 보다도 장기간 보관후 제대로 재생이 되는지가 중요한 품질확인이 될텐데 지금 확인할 수는 없는 방법이라 못하지만 브랜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이상으로 버바팀의 DVD-R 16X 의 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