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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라는 것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동할 수 있는 컴퓨터라는 매력이 어떤것인지 한껏 느끼게 되었다. 15인지 와이드 화면은 영화든 작업이든 모두 내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고, 지하철에서 차안에서 그리고 회사에서도 노트북이라는 기기하나로도 충분한 행복감을 맛 볼 수 있었다.
대우루컴즈 Solo 7500의 성능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할 것 같다. 그래서 대우루컴즈 Solo 7500의 성능편을 준비하였다. Solo 7500의 성능이나 시스템을 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참조가 되었으면 한다. 먼저 하단부에서 하나둘씩 해치를 열어보면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먼저, 해치를 열고 각각의 제품의 설명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테스트등을 거쳐서 도출된 테스트 결과값을 가지고 확인한 후에 마지막으로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의 테스트 결과를 기재하는 형식으로 성능편을 꾸미려고 한다.
CPU에서 발생되는 열을 히트파이프를 통해서 열을 전달되고 방열핀은 시스템 Fan으로 식히는 구조를 하고 있다.
사용된 CPU는 코어듀오 E2350으로 1.8G의 속도를 갖고 있다. 코어듀오라는 코든임을 갖고 있으며, 코어2듀오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모바일용이다보니 전력 소모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코드명 요나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문서 작성이나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감상, 웹서핑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는 정도의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Solo 7500에 기본 탑재된 비스타도 문제 없이 돌릴 정도로 든든한 CPU이다. 보급형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Solo 7500에 적합한 제품인 것 같다.
Super PI는 원주율을 계산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으로 CPU의 속도와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제시값을 각각 다르게 제시해서 각각의 시간을 측정해 보았다. 그래프에 나와있는 값은 시간은 나타내고 있으며, T2350의 실력을 볼 수 있다.
Everest를 통한 Solo 7500의 시스템 정보이다. 코드네임은 요나를 사용하고 있으, 65nm 공정으로 제작되었다. L2 캐쉬는 2MB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된 메인보드 칩셋은 i945GM, 그래픽은 GMA 950, 메모리는 553Mhz DDR2 메모리를 사용하였다.
Everest의 자체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서 T2350의 성능을 테스트 해 보았다. 메모리의 읽기 쓰기 복사 지연시간과 L1, L2 캐쉬의 속도등도 한눈에 알수 있게 정리되어 나온다.
바닥면 아래 해치를 열어보면 하드디스크와 함께 무선랜이 내장되어 있다.
사용된 하드디스크는 FUJITSU MHV2100BH PL 100GB의 용량을 가진 하드디스크가 사용되고 있다. 방식은 S-ATA 방식으로 일반적인 성능을 갖고 있다. 간단하게 옆으로 이동해서 빼면 언제든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송속도은 평균 30.3MB/sec를 보이고 있으며, 엑세스 타임은 18.8ms의 속도를 보이고 있다. 전송그래프는 약간 불안해 보이며 최대와 최고의 전송속도는 조금 아쉬움을 보인다.
HD tach에서 다시한번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비교적 속도면에선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해 내긴 했지만, 역시 전송 그래프는 조금 불안해 보인다.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하드디스크로 바꿔서 출시하는 건 어떠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무선랜은 인텔의 Intel PRO/Wireless 3945ABG가 내장되어 있었으며, 네트워크 성능은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되어 진다. 내장 무선랜카드가 약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으나 개인적으로 테스트해 본 결과 모두다 그렇다고 평하기는 어렵다.
테스트한 장소는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진행하였으며, 각 테스트 지점은 알파벳으로 표기하였다. 각각의 지점의 테스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용된 공유기는 Zio V12 MiMo를 이용하였다.
iperf를 통한 테스트를 전송속도를 측정하였으며, 각각의 전송속도는 그래프로 나타냈다. 각지점마다의 속도이니 아파트에서의 속도 테스트 결과이다.
Solo7500에 내장된 무선랜의 성능을 나타내고 있는 그래프에서 D지점에서만 조금 하락이 있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그래프의 상태도 양호하고 비교적 괜찮은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D 지점의 경우는 두꺼운 콘크리트 벽 두 개를 지나야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유독 그쪽에서만 속도 저하를 보이고 있고, 집안 어디에서도 눈에 띄는 속도 저하는 보이고 있지 않다.
산드라 XI는 시스템의 전반적인 테스트를 위해서 많이 사용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 중에 하나 있다. 그만큼 공신력을 인정 받는 프로그램이다. 보통의 경우 CPU나 VGA 처럼 한 부품에 대한 테스트가 아닌 시스템의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도출되는 값이기 때문에 상당 부분 신뢰하고 있다.
그럼, 산드라 XI를 통한 테스트 결과물이다.
비교제품은 일부러 비슷한 수준의 그래프를 나타내고 있는 제품들과 비교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무엇보다도 듀얼 코어라는 장점과 그에 따른 부가적인 속도 향상 부분은 크게 반영되지 않아서 이부분은 차후에 테스트로 보충하려고 한다.
보급형 노트북에 맞는 대우루컴즈 Solo 7500은 1기가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지 않고 사용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산드라 XI에서 보듯이 일반적인 작업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니 전혀 부족함이 없다. 어려가지 연산 테스트등을 고려할 때 CPU 속도는 충분하며, 비스타도 넉넉하게 돌리는 작은 고추인 T2350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그래픽등에 관련된 테스트와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에 대한 부분은 성능편 2에서 추가적으로 제공하려고 한다.
대우루컴즈 Solo 7500 필드테스트는 노트유저와 대우루컴즈에서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