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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대우루컴즈 Solo 7500 <외형편>

몽당연필

조회 : 3171
작성일 : 2007/09/08 03:0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10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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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라 하면 전문가 적인 성격이 강한 제품으로 인식 되는 경우가 많다.  복잡한 도시의 멋진 슈트를 입고 있는 비즈니스맨의 바쁜 일상을 대변하는 듯 노트북은 그들만의 전유물일 것만 같았다.  하지만, 불과 몇 년전부터 매가구당 1PC가 아닌 2, 3 PC가 되면서 컴퓨터는 더 이상 특별한 기계가 아닌 필수품등으로 변모하면서 보급형 노트북들도 상당히 나오게 되었다.  보급형이라고 해서 간단한 작업만 가능한 것이 아닌 데스크탑과도 비교해도 성능이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로 사양이 꾸며지면서 시장의 영역은 점점 커지고 있다. 보급형 노트북은 80만원 전후의 가격들이 주로 보급형 제품의 가격으로 최근에는 80만원 이하 제품들도 상당부분 쏫아져 나오고 있다.  

Solo라는 노트북 브랜드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대우통신의 노트북 사업에서 브랜드로 채택한 것이 바로 'Solo'라는 브랜드였다.  정확히 기억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톱스타인 이정재씨가 CF에 출현했던 것으로 기억하며, 손살같이 달려가서 차에서 떨어지는 노트북으로 다이빙 캐쉬로 잡았던 장면, 강을 건널때 노트북을 머리 위로 들고 강물을 힘차게 건너는 장면등이 생각난다.
몇 년 동안 노트북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대우의 Solo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기 위해서 노트북 유통 사업에서 그 모습을 보이고 있다.

Solo 7500은 인텔의 모바일 CPU인 코어듀오 T2350 (1.8GHz)을 탑재하고 있어서 윈도우즈 XP는 기본 구성만으로도 막힘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다.  메모리도 최근 제품 답게 1G 용량의 메모리와 100GB HDD로 든든한 구성을 하고 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인데, 2년이라는 A/S은 정말 매력적이지 않을수 없다.

그럼, 대우루컴즈의 Solo 7500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테스트의 기회를 갖게 해준 노트유저와 대우루컴즈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Solo 7500를 해부해 보자.

 

 

 

대우루컴즈 Solo 7500의 구성은 가격대비 구성을 따져 봤을 때 상당히 괜찮은 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텔의 모바일 듀얼코어 CPU 코어듀오 T2350, 메모리 1GB, 15인지 TFT-LCD, 기가비트랜과 무선랜 모듈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제공되는 O/S는 최신 제품답게 Windows Vista Home Premium으로 제공되고 있다.

 

 

대우루컴즈 Solo 7500 패키징을 살펴보면 우선 대우루컴즈 Solo 7500 본체와 추가 구성물로 채워진 박스가 제공되고 있다.  은색 색상의 대우루컴즈 Solo 7500는 멋보다는 성능 위주에 초점을 맞춘듯한 제품이다.  

 

 

대우루컴즈 Solo 7500의 디자인은 처음 봤을 때 은색의 바디로 깔끔 무난이라는 단어를 생각케 했다.
약간의 펄이나 하이그로싱 처리등으로 외부를 멋스럽게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금액대를 생각하면 너무 과욕인가?  15인지 와이드에 이만한 사양이니 그걸로 만족하자.

 

그럼, 지금부터 대우루컴즈 Solo 7500를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자.

 

 

전면부에 래치 오픈 스위치 밑에 상태 표시 LED가 위치해 있다.  총3가지의 상태표시 LED를 제공하고 있는데, 전원 LED, 충전상태  LED, HDD LED로 구성되어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스피커는 전면부의 좌우측에 위치해 있으며, 비교적 실외에서도 명확한 소리를 구분할 정도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영화 시청중에도 스피커의 위력은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카드리더기는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이 많이 되면서 카드리더기가 필수가 되어 버린지 오래이다.  하지만, SD/MS 계열만 읽을수 있고 다른 계열은 읽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물론, SD계열이 시장에서 쉽게 찾아 볼 수는 있지만, 이점은 조금 아쉽다.

내장 무선랜의 전원을 제어하는 무선랜전원스위치는 굳이 필요치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에 전원을 차단할 때 사용한다.  노트북이란 외부에 가지고 나갔을 때 전원이 없어서 고생하는 이들이 많이 있는데, 불필요한 전원 차단으로 노트북의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  

 

 

우측부의 모습이다.  
우측편에 제공되는 구성물은 주로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다.  USB 포트는 2개 제공하고 있으며, 각각의 포트 거리가 있어서 기기연결시 USB 커넥터가 바짝 붙는 문제는 없다.  

RGB Port를 통해서 보다 넓은 화면에서 영화나 컴퓨터 작업을 하고 싶은 이들은 RGB Port를 통해서 연결하면 보다 넓게 화면을 볼 수 있다.

 

 

옵티컬 드라이브는 분리가 되지 않는 일체형이며, COMBO Drive를 제공하고 있다.  DVD 미디어를 Write 기능은 없지만, Read는 할 수 있기 때문에 DVD 영화 감상등도 가능하다.  
DVD Write가 아니지만, 가격대를 살펴보았을 때 미들레이지가 아닌 엔트리로 봐야하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보기 힘들다.  하지만, 성능은 엔트리가 아님을 차후에 보여주겠다.

 

 

좌측부의 모습이다.  
좌측부의 구성은 비교적 오밀조밀하게 되어 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꽉 차이 있다.
열기 배출구는 나중에 사용기 과정에서 설명하겠지만, CPU의 열기를 쿨러로 밖으로 내보내게 되는데, 그 배출구를 담당하는 곳이다.  

우측부에 USB 포트를 2개 제공하는데, 좌측부 역시 1개 더 제공하고 있다.  USB장치가 많은 요즘 넉넉한 USB 포트는 제품의 경쟁력이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마우스, 블루투스 동글, 프린터를 연결했다고 가정했을 때, 인터넷 뱅킹을 하기 윌해서 USB 메모리를 삽입하고 싶어도 삽입하지 못할 때는 기존 장치를 하나 빼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수 있다.  속도는 10/100/1000Mbps를 지원한다.

IEEE1394 포트는 1개 제공한다. USB 2.0의 출현으로 IEEE1394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작은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노트북에 있어서 꼭 기본 제공되어야 하는 포트중 하나이다.  

LAN 포트는 좌측부에 위치해 있는데, 개인적으로 후면부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다.  이것 거것 많은 장치를 연결해야 하는 좌측부에 거의 매일 거의 시간마다 연결해야 하는 RJ-45 포트를 후면부로 뺐다면 조금은 넉넉해 보일 것 같다.

PCMCIA, Express 카드 슬롯은 추가로 장치를 연결할 때 슬롯 타입으로 제공되는 카드를 삽입해서 사용하면된다.  과거의 노트북이나 랜카드가 없어서 PCMCIA 카드등을 사용했지 요즘은 기본 구성이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Express 카드 역시 기가비트랜 카드등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Solo 7500의 랜은 기가비트 랜이 기본구성이기 때문에 이 역시 기본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크게 활용될 가능성은 적다.

 

 

Solo 후면부의 모습이다.  좌측편에는 제품의 도난등을 막을수 있는 킹싱턴 락홀과 TV-OUT 기능을 갖고 있는 S-Video 단자가 있다.  우측편으로는 모뎀 포트와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는 AC 어댑터 단자가 위치해 있다.

 

 

바닥부의 모습이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바닥부에 대한 설명은 차후에 있을 사용기에서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대우루컴즈 Solo 7500은 15인지 WXGA LCD 와이드 화면 (1280X800)을 갖고 있다.  시야각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여서 어느 각도에 놓고 봐도 뛰어난 품질의 화면을 제공하고 있다.  하단부에는 터치 패드로 마우스 제어와 함께 휠스크롤 기능까지 갖고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패드는 펜타그래프 방식의 카패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86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단부에는 전원 스위치와 E-Mail, 인터넷 익스플로러 키 그리고 사용자가 기능을 지정할 수 있는 핫키 버튼을 두 개 갖고 있다.  

 

 

LCD 위에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어서 웹카메라나 PC 카메라를 통해서 음성을 전달할 때 추가로 마이크를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크 옆에는 고무패드를 장착해서 혹시나 모를 키패드와 LCD와의 접촉을 통한 파손을 방지하고 있다.  고무패드는 LCD 주변으로 총 8개를 제공하고 있다.

 

 

대우루컴즈 Solo 7500의 LCD각도는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 상당히 큰 각도를 갖고 있다.  일반적인 각도가 100도 정도의 각도를 갖는것에 반해 대우루컴즈 Solo 7500는 사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약 180도 이상의 각도 펼쳐져서 크래들에 장착해서 사용하더라도 전혀 문제 없이 펼쳐져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각도에서 대우루컴즈 Solo 7500의 LCD 시야각을 확인해 보았다.  
정면, 측면 모두 상당히 우수한 색상의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며, 평면 같은 경우는 필자가 사진에 대한 기술 부족으로 조금 어둡게 나왔지만, 비교적 우수한 화질을 보여준다.

 

 

 

제공되는 밧데리는 리듐이온 밧데리로 11.1V-4.8Ah의 용량을 갖고 있다.   
완충한 후에 대우루컴즈 Solo 7500으로 영화 시청을 풀로 해보았다.  약 3시간 정도의 사용이 가능했다.

 

 

대우루컴즈 Solo 7500의 제공되는 어댑터의 모습이다.  어댑터는 대만의 델타사에서 제작하였으며, 델타사는 세계 파워 서플라이 OEM 시장에서 1위를 하고 있는 회사이다.  그렇다보니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PC 제조회사에 거의 모두 납품이 들어간다.  그만큼 안정성에 밑받침을 두고 있는 대기업 PC에서 선택한 파워서플라이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데, 델타의 전원장치의 안정성은 상당히 우수하다.

 

 

지금까지, 대우루컴즈 Solo 7500의 외형과 제공되는 구성물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그럼, 본격적으로 대우루컴즈 Solo 7500의 시동을 걸 차례이다.  
대우루컴즈 Solo 7500는 기본 제공되는 OS는 Vista Home Premium K를 제공하고 있는데, 부팅하면서 약간의 설정 과정을 거쳐야 Vista의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의 사진과 같은 과정을 통하면 쉽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따라해 보기 바란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윈도우 비스타의 설치와 설정이 마무리 된후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음으로는 대우루컴즈 Solo 7500이 어떻게 해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대우루컴즈 Solo 7500의 성능평가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우루컴즈 Solo 7500 필드테스트는 노트유저와 대우루컴즈에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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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9-09 16: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가 2년이면 정말 매력적이네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9-09 20: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