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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 쿨러 마스터 엘리트 330 ...
국내의 쿨러마스터 PC 케이스라고 한다면 대부분 고가형 빅케이스를 많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쿨러마스터에서는 미니부터 시작해서 미들 등 다양한 케이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기를 적게 되는 엘리트330도 중저가형의 미들케이스의 한 종류입니다. 하지만 미들케이스라고 하더라도 케이스 쿨링 및 디자인 부분에서 고가형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뛰어난 모델입니다.
120mm 쿨러가 앞,뒤로 2개씩 그리고 먼지유입방지 먼지필터, 에어가이드 등 시스템의 쿨링 및 먼지 유입 등에 상당히 뛰어난 모델입니다. 즉 미들 케이스의 숨겨놓은 보석같도 같은 케이스입니다.
이런 평가는 단순히 말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사용기 및 쿨링성능 테스트에서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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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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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상 |
전체 검정색 / 전면부 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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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기 |
203mm(W) * 413mm(H) * 486m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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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게 |
6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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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질 |
SE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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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입 |
ATX & Mirco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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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베이 |
4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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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베이 |
총 7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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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패널 |
USB 2.0 * 2 / MIC * 1 / SPK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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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러 |
전면 120mm 네온 LED * 1 / 후면 120mm 일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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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7 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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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 |
쿨러마스터 ( http://www.comtizen.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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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격 |
판매 가격 : 49,000원 |
쿨러마스터 엘리트330은 일반 미들케이스입니다. 엘리트330은 툴프리(나사 사용을 안 함) 및 120mm 쿨러 2개를 장착을 해서 쿨링에 신경을 쓴 제품입니다.
참고로 쿨러마스터는 PC 주변기기 업체로써 케이스 뿐만 아니라 파워,쿨러 등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업체입니다.
◆ 쿨러 마스터 엘리트330 사용기...
박스 포장입니다. 케이스 박스 포장은 어느 업체나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되어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입니다. 케이스 전면은 은색과 검정의 투톤 색상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면부는 일반 케이스와 틀리게 통풍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아래 사진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부의 상단에는 광택 검정색 아크릴 위에 쿨러마스터 회사 이름 마크가 새겨져있습니다. 회사 이름을 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리게 되어있습니다.
상단의 5.25" 베이 4개가 장착이 가능하며 전면부 전체가 통풍이 가능하도록 촘촘하게 구멍이 나 있습니다.
전면부는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촘촘하게 구멍이 나 있어서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제품 중앙에는 USB 2.0 포트 2개, 스피커 단자, 마이크 단자가 위치해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최근 들어서 USB 포트가 4개 지원하는 보드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USB 포트가 조금은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제품 하단에는 엘리트 모델명과 함께 파워 LED 테두리가 있는 파워 버튼과 그리고 HDD LED, 리셋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ODD 등 5.25" 베이에 제품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전면 패널을 분리해야 되는데 여러 케이스를 조립하면서 가장 불편하게 여겼던 부분...즉 전면패널을 분리하면서 각종 버튼 및 LED 선이 연결되어 있어서 상당히 불편했는데 엘리트의 경우에는 전면패널에는 선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냥 분리를 하시면 됩니다.
전면패널에 검정색으로 된 것은 바로 먼지필터입니다. 전면부의 120mm 팬과 그리고 각종 공기 유입으로 먼지가 본체에 쉽게 들어오는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 전면부에 전체적으로 먼지필터를 장착을 하였습니다.
이 먼저필터의 성능은 쿨마의 동급 필터를 사용한 스태커를 사용하면서 경험을 했는데 거의 먼지가 필터를 통해서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성능이 뛰어났습니다.
먼지가 CPU쿨러, 각종 슬롯 등에 얹게 됨으로 인해서 PC수명이 단축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만큼 엘리트의 먼지필터는 단순히 먼지유입을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PC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것이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전면부 패널 하단에도 먼지필터가 있습니다. 즉 전면부의 공기가 통하는 모든 부분에는 먼지 필터가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측면부입니다. 측면부에는 CPU 에어가이드, PCI 에어홀이 있습니다.
측면부의 에어가이드의 홀도 상당히 촘촘하게 이루어져있습니다.
에어가이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후면부입니다. 120mm 쿨러 에어홀이 위치해있으며 PCI 확장슬롯은 7개를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도난방지 열쇠 고리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지만 PC방 등 공공장소의 PC에서는 유용하게 쓰이는 부분입니다.
제품 하단에는 미끌림 방지 고무패킹이 4개가 위치해있습니다.
엘리트330 내부모습니다. 일반 케이스와 틀린 부분이 보이는데 바로 5.25" 3.5" 베이의 툴프리 관련 부분입니다.
5.25"는 총4개, 3.5" 총 7개를 장착할 수 있도록 여유로운 확장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부분도 아래 사진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면에는 120mm 대형 쿨러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사양은 1200rpm 22dB 저소음입니다.
전면부에는 120mm 네온 대형쿨러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사양은 후면부와 같이 1200rpm 22dB입니다.
전면은 네온 LED 라서 케이스를 켰을 때에 튜닝 효과를 나타내어주기도 합니다.
특히 전면부의 쿨러는 HDD 앞에 위치해있어서 HDD의 열도 같이 떨어뜨리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쿨러는 일반 저가형 쿨러가 아닌 쿨러마스터에서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쿨러와 동일한 중고급형 쿨러입니다. 특히 네온 쿨러의 경우에는 시중가 15,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쿨러마스터 자회사 제품이라서 성능이나 수명 등 상당히 뛰어나다고 보시면 됩니다.
2개의 쿨러 모두 3pin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으로 4pin 연결 케이블도 제공을 합니다.
하지만 최근 메인보드의 경우 케이스 쿨러를 최소 2개 이상은 달 수가 있기 때문에 굳이 4핀에 연결을 하지 않고 바로 케이스에 연결을 하셔도 됩니다.
PCI 확장슬롯도 툴프리입니다. 위에 검정색 손잡이로 잡아당겨서 PCI 제품을 장착한 후 닫으면 제품 고정이 됩니다.
위 사진처럼 젖히고 난 뒤에 PCI 제품을 장착을 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툴프리 제품을 구입 후 사용을 해 보았는데 툴프리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나사를 끼워야 할 정도로 헐렁했습니다만 엘리트330은 전체적으로 잠금 장치가 확실하기 때문에 나사를 장착하지 않아도 되는 진정한 툴프리 제품이었습니다.
3.5" HDD 또는 5.25" 제품을 장착을 할 때에 고정 가이드를 떼어낸 뒤 제품 고정 가이드로 고정을 하시면 됩니다.
고정은 확실히 되면서 흔들림이 거의 없을 정도로 확실합니다. 툴프리로 해도 문제가 없지만 정 의심스럽다면 나사로 고정을 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을 직접 장착을 해 보았습니다. 선정리를 하지 않았지만 선정리를 한다면 좀 더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용 후기 ...
현재 엘리트330을 사용하면서 사용기를 적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케이스를 사용을 해 왔고 다른 사람들의 컴퓨터를 조립을 해 주면서도 많은 케이스를 조립을 해 주었습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 PC를 조립하면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 중에 하나가 케이스였습니다. 바로 눈 앞에 보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 케이스를 조립해주면서 엘리트330의 존재를 알면서도 쿨러마스터가 과연 보급형에서도 괜찮은 성능을 내어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태커 같은 최고급형 케이스를 만들어내는 쿨러마스터가 과연 중보급형에서도 신경을 써서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것은 정말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엘리트330이 가격대 성능으로 봤을 때에 정말 뛰어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제 자신도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쉽게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엘리트330을 숨은 보석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엘리트330의 특징은 우선 뛰어난 통풍과 먼지유입방지입니다. PC는 거의 내부 청소를 하지 않는데 1-2년이 지나고 난 뒤에 PC를 열면 먼지가 장난이 아닌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엘리트330도 먼지를 완벽하게 차단을 못합니다. 하지만 일반 케이스와 비교시 확실히 먼지 유입량이 적고 또한 120mm 쿨러 2개로 통풍을 확실하게 하기 때문에 PC 수명을 좀 더 오랫동안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조립의 편의성입니다. 툴프리로써 제품을 설치할 때에 좀 더 편리하게 설치를 할 수가 있으며 툴프리라고 해서 나사로 했을 때보다 흔들림이 심하거나 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단순하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전면부의 네온 쿨러로 은은한 장면을 연출하면서도 쉽게 질리지 않을 정도로 심플하게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네온 쿨러를 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오는 밝기가 뛰어나지 않다는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먼지필터 때문에 밝기가 그만큼 깍이지만 먼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다고 생각한다면 위안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케이스 선택시 이런저런 이유로 선택을 했지만 차후에는 지인들 PC 조립시에는 확실히 설명을 해 준 뒤에 자신있게 엘리트330을 추천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 PC조립기를 올리게 된다면 엘리트330을 한 번 더 만나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태거 VS 엘리트330 의 온도 비교 사용기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나 쿨링효과가 뛰어난지 직접적으로 테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제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도 같이 올라왔으며 제 야후 블로그에는 각종 사용기 및 여행기 등 제가 경험을 한 다양한 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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